![<strong>대보 골프단 창단식. </strong> [사진=대보건설]](/data/photos/20220415/art_16497572200642_512f3e.jpg)
[골프앤포스트=송기현 기자] 앞으로 대보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하우스디’ 로고를 단 KLPGA와 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남녀 프로 선수들의 모습을 중계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됐다.
대보그룹은 남녀 프로선수 6명으로 구성된 ‘대보 골프단’을 창단하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창단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을 비롯해 KPGA 구자철 회장, KLPGT 강춘자 대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김훈환 상근 부회장, 대보건설 정광식 대표 등 내외빈과 선수, 선수가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