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때려 부수고 싶다"...골프장에서 분노 표출

  • 등록 2022.07.16 0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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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앤포스트=최주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분노했다.
 

아이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때려 부수고 싶다"라는 글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외 골프장에 나선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비는 공을 친 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아쉬운 표정을 지었고, 이에 분노를 표출한 것.

한편, 아이비는 오는 8월 13일, 14일 단독 콘서트 'NEXT PAG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최주현 기자 chlwn761@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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