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제8회「주택매매 오픈마켓」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오는 4월 14일 개최한다.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13:30~17:30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축 매입임대 사업의 최신 추진계획과 금융지원 방안을 중점 소개한다. 등록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4,846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LH 주택매매 오픈마켓은 민간 건설사·시행사로부터 신축 아파트 등을 공공임대주택으로 매입하는 오픈 경쟁 방식의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3.8만 호 규모의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며, 지역별 수요에 맞춘 적극적인 모집을 펼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매입 기준, 계약 절차, 세제 혜택 등 실무 정보를 상세히 다루고 Q&A 시간을 통해 참가자 문의를 해결한다.
이 사업은 주택 시장 안정화와 공공임대주택 비중 확대라는 LH의 핵심 정책을 뒷받침한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 동향 속에서 민간 주택을 활용한 공급 전략이 주목받고 있으며, 매년 제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 건설사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행사 세부 일정 및 참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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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4월 14일(월) 13:3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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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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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건설사, 시행사, 금융기관 등 매입약정사업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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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사업소개, 추진일정, 금융지원 설명, 상담 부스 운영, Q&A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와 LH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공고와 참가 신청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권장하며, 포스터 자료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LH의 2026년 매입임대 3.8만 호 추진 계획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지역 주택난 해소와 저소득층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부의 공공주택 확대 기조와 맞물려 건설업계와 금융권의 협력을 강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 회차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LH의 오픈마켓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시너지를 통해 주택 공급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 관심 있는 사업자는 조기 참석을 통해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LH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