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2급 캐디 강지원입니다.
골프앤을 통해 캐디란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관리자들도 잘해주시고 같이 공부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편하게 인턴 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어느덧 하우스가 돼서 11개월째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일하는 만큼 수입도 괜찮아서 계속 열심히 할려구요.
신입생들도 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지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캐디 생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열심히 잘 따라와 줘서 고맙습니다.
지원님~ 저희가 만난지도 벌써 시간이 오래됐네요 지원님말씀처럼 저도 같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분위기가 골프앤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생들과 수료생들이 서로 항상 도와주고 끌어주는 지금처럼 따뜻한 골프앤이 될수있도록 저희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캐디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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