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이름을 빌려 기사쓰는 김대중님

  • 2025-04-27 17:58:10
  •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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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님
3월10일 도곡동빌라 지하 1층 인테리어 (도배 장판시공) 이후 잠적해 70만원가량 피해를 입히고 도망 잠수를 탄 60대 김재욱 기자를 잡으러 왔습니다.
김대중 대표이자 기자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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