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F50’과 ‘Predator’ 두 축구화 모델의 경쟁 구도를 담은 ‘카오스 vs 컨트롤(Chaos vs Control)’ 팩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FIFA 월드컵 2026 토너먼트 후반부를 겨냥해 제작됐다.
‘F50’은 화이트 베이스에 솔라 퍼플 스트라이프와 솔라 터보 컬러 포인트를 적용했다. 초경량 파이버터치(FIBERTOUCH) 어퍼를 사용해 필요한 부위만 쿠셔닝과 지지력을 제공하며, 3D 텍스처 스프린트웹(SPRINTWEB) 기술로 고속 드리블 시 볼 컨트롤을 지원한다. 컴프레션핏 터널 텅(COMPRESSIONFIT TUNNEL TONGUE)과 스프린트프레임 360(SPRINTFRAME 360) 아웃솔이 빠른 가속과 안정된 착용감을 구현한다.
‘Predator’는 화이트 베이스에 솔라 터보 스트라이프와 블랙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나노스트라이크+(NANOSTRIKE+) 어퍼가 부드러운 착화감과 경량성을 제공하며, 그립 요소로 정교한 볼 컨트롤을 돕는다. 폴드 오버 텅(Fold-over Tongue)은 슈팅 표면 역할을 하며, 스트라이크프레임(STRIKEFRAME) 아웃솔은 접지력과 회전 민첩성을 지원한다. 파워스파인(POWERSPINE) 기술로 중족부 안정성을 강화했다.
아디다스는 이번 ‘카오스 vs 컨트롤’ 팩을 통해 스피드와 민첩성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F50’과 침착하고 정교한 플레이를 추구하는 ‘Predator’ 중 선수들이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컬렉션은 7월 9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서울 플래그십, 강남·홍대 브랜드센터, 주요 매장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