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원칙 — “물·그늘·휴식”
- 물: 갈증이 없어도 20~30분마다 물 한 모금씩. 카페인·당분 음료 대신 생수 또는 스포츠음료(저당) 권장.
- 그늘: 라운드 중 나무 그늘 아래 카트에서 잠시 휴식. 햇빛이 강한 시간대(11~15시)는 야외 대기 최소화.
- 휴식: 5홀마다 하이드레이션 타임 운영 — 월드컵의 쿨링 브레이크처럼, 모든 캐디·플레이어가 3~5분간 수분 섭취 및 체온 조절.
2️⃣ 복장 및 장비
- 통풍이 잘 되는 밝은색 긴팔 의류 착용.
- 넓은 챙 모자, 자외선 차단제, 쿨타월·냉각조끼 활용.
- 카트 내 휴대용 선풍기·냉장 물통·응급용 얼음팩 비치.
3️⃣ 건강 관리
- 약 복용 중인 캐디는 담당 의사와 상담 후 근무 조정. (이뇨제·항콜린제·소염제 복용 시 체온조절 저하 가능)
- 기저질환자·고령 캐디는 폭염특보 시 근무시간 단축 또는 교대 근무 권장.
- 온열질환 증상(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극심한 피로감) 발생 시 즉시 휴식, 증상 지속 시 119 신고 및 의료기관 내원.
4️⃣ 골프장 운영자 지침
- 하이드레이션 타임 제도화: 5홀마다 자동 알림 시스템 도입.
- 무더위 쉼터 운영: 냉방시설·음료·응급키트 구비.
- 근무 교대제: 폭염특보 시 캐디 근무시간 1시간 단축.
- 교육 실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주 1회 진행.
5️⃣ 응급 대응
- 캐디·플레이어 모두 온열질환 응급대처법 숙지.
- 증상 발생 시 즉시 그늘 이동 → 물 섭취 → 냉수 수건 적용 → 119 신고.
- 골프장 내 응급구조요원 또는 보건소 연락망 확보.
포씨유 시선
“골프장의 하이드레이션 타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캐디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입니다. 폭염 속 노동의 현장에도 ‘건강한 여름’을 위한 쉼표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