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6)이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전자식 거리측정기 사용 금지 로컬룰을 위반해 충격의 실격 처분을 받았다. 대회 시작 3홀 만에 내셔널 타이틀 도전이 막을 내린 것이다. 박현경은 11일 레이크우드CC(파71) 산길·숲길 코스에서 서교림, 아마추어 오수민과 함께 오후 1시 9분 1번홀에서 출발했다. 1~3번홀을 1언더파로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3번홀 경기 후 동반 선수에 의해 거리측정기 사용 사실이 알려졌고 대회 관계자의 제보를 거쳐 경기위원회가 확인 절차에 착수했다. 대한골프협회(KGA)는 로컬룰 모델 G-5를 적용해 한국여자오픈에서 전자식 거리측정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이는 US여자오픈 등 해외 메이저 대회와 동일한 기준이다. 골프 규칙 4.3항에 따라 1회 위반 시 2벌타, 2회 이상 위반 시 실격이 부과된다. "KLPGA 투어에선 허용되지만 한국여자오픈만큼은 다릅니다. 이 대회는 메이저입니다." —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회 선수 확인 절차를 마친 경기위원회는 박현경에게 실격을 통보했고, 박현경은 4번홀 세컨샷을 치던 도중 경기를 중단했다. 이날 함께 라운드를 돌던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신라 모노그램 다낭(Shilla Monogram Danang)은 베트남 문화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베트남 디스커버리(Vietnam Discovery)’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해변 리조트의 편안함과 현지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숙박 상품이다. 패키지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최소 2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2인 기준 씨뷰 객실 숙박과 Dining M 조식이 포함된다. 투숙객은 베트남 요리 클래스와 2인용 베트남 세트 메뉴를 통해 현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여성과 만 5세에서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오자이(Ao Dai) 무료 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편리한 관광을 위해 다낭 시내와 호이안 올드타운 왕복 셔틀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운영한다. 도착 시 1회 미니바 패키지도 제공된다. 야외 수영장, 사우나, 야외 자쿠지, 테라피 가든, 피트니스 센터, 해변 액티비티 등 리조트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슈페리어 룸부터 그랜드 레지던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일부 스위트 및 레지던스 객실 예약 고객은 모노그램 라운지(Monogram Lounge) 이용 혜택을 받는다. 패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24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을 코앞에 두고 각 투어의 막판 스퍼트 결과가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주 리포트는 최상위권에서 자존심을 지킨 김시우와 오랜 부진을 털어내고 대반등에 성공한 김주형의 소식이 핵심입니다. 1. 김시우, ‘세계 18위’ 굳건히 수성… 메이저 향한 예리한 칼날 지난주 메모리얼 토너먼트 톱10 선전으로 생애 최고 랭킹인 세계 18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이번 주에도 그 자리를 견고하게 지켜냈습니다. 랭킹 포인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대한민국 골프의 독보적인 원톱 자리를 유지한 김시우는 최상의 컨디션과 랭킹을 확보한 채 신코크 힐스에서 열리는 US 오픈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2. 김주형의 화려한 부활(?), 11계단 뛰어오르며 141위 마크 이번 주 한국 군단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김주형의 극적인 반등입니다. 그동안 샷 감각 난조로 매주 순위가 밀려나며 지난주 152위까지 떨어졌던 김주형은 이번 주 무려 11계단이나 수직 상승한 세계 14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반등은 그동안의 침체기를 끊어내는 귀중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본격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동원F&B가 복날을 맞아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 등 보양식 2종을 17일 출시했다. ‘양반 보양 흑염소탕’은 자연 방목한 흑염소를 사용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갖췄다. 천궁, 황기, 감초 등의 한방 재료와 부추, 대파, 깻잎 등 부재료를 더해 풍미를 더했다.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소힘줄을 풍부하게 넣었으며,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담백한 맛을 냈다. 두 제품은 한우 사골과 엄선한 재료를 120도 이상에서 8시간 이상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내 깊은 맛을 구현했다. 850g 파우치 형태로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은 파우치째 끓는 물에 20분간 데워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다. 동원F&B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 오후 9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신상잇쇼’에서 최대 40% 할인과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복날을 맞아 집에서 간편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보양식 2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의 중량은 각각 850g이며, 가격은 1만3980원이다.
숫자 '6'은 골프 역사에서 가장 높은 성벽이다. 타이거 우즈도, 잭 니클라우스도, 그리고 현대의 어떤 천재들도 넘지 못한 기록. 바로 해리 바든의 디 오픈(The Open) 6회 우승이다. 1914년 그의 마지막 우승 이후 1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바든이 이 대단한 금자탑을 쌓고 있을 때, 골프의 심장소리는 이미 대서양 건너 미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112년째 난공불락, "바든을 넘어라" 해리 바든의 디 오픈 우승 일지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우승 연도 개최 코스 비고 1896년 뮤어필드(Muirfield) J.H 테일러와의 연장 끝에 첫 우승 1898년 프레스트윅(Prestwick) 1타 차 극적인 우승 1899년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잭 화이트를 3타 차로 따돌림 1903년 프레스트윅(Prestwick) 6타 차 압도적 우승 1911년 로열 세인트 조지스 (Royal St. George's) 아르노 마시와의 연장전 승리 1914년 프레스트윅(Prestwick)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일상의 복잡한 일들을 잠시 멈추고 온 가족이 함께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서지를 찾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음악에서 '곡을 잠시 멈추거나 늘리라'는 뜻을 가진 곳, 삶의 숨고르기가 필요한 지금 딱 어울리는 이름의 명소가 있습니다. 서울 송파에서 차로 단 45분이면 닿는 곳, 바로 가평의 아름다운 뜰 '페르마타(Fermata)'입니다. ■ 푸른 잔디와 맑은 녹수계곡이 감싸 안은 4,000평의 낙원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 위치한 '가평 페르마타'는 약 4,000여 평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럭셔리 휴양 공간입니다. 수려한 청우산 자락에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펜션 바로 옆으로는 조종천을 끼고 흐르는 청정 '녹수계곡'이 흐르고 있어 문을 열자마자 맑은 물소리와 울창한 숲의 싱그러운 공기를 온몸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잔디밭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어른들은 자연이 주는 천연 피톤치드를 마시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습니다. ■ "여름 휴가의 주인공!" 시원한 60평 대형 수영장과 계곡 물소리 페르마타의 여름이 가장 빛나는 이유는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웹툰 산업의 최고 권위 시상식, '월드 웹툰 어워즈'가 올해 한층 더 강화된 혜택과 글로벌 독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후보작 공모를 시작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올 한 해 동안 연재된 웹툰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개최(12. 2.)에 앞서, 6월 15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 본상 후보작을 추천받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전 세계 독자 추천으로만 후보 선정… 예심과 본심 거쳐 최종 10개작 선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월드 웹툰 어워즈'는 웹툰 종주국으로서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에 시작된 시상식입니다. 첫 시상식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상 <미래의 골동품 가게>와 심사위원장상 <전지적 독자 시점>을 포함해 총 11편이 본상과 특별상(인기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작품 <네 번째 남편>이 해외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하여 국제적 행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한아름(22)이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충격적인 실격 처분을 받았다. 낙뢰 경고로 경기 즉시 중단 사이렌이 울린 직후 퍼트를 강행한 것이 화근이었다.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1)에서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대한골프협회는 낙뢰 예보에 따라 오후 3시 25분 경기중단 혼(警笛)을 발령했다. 당시 18번홀(파4) 그린 위에서 경기 중이던 한아름은 혼 소리를 듣고도 서둘러 퍼트를 마무리한 뒤 홀아웃했다. 이 행동은 곧바로 규칙 위반으로 적발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회는 규정을 검토한 끝에 한아름에게 실격을 선고했다. 72번째 홀에서 완주의 막판 퍼트가 되레 대회 퇴출을 부른 셈이다. "낙뢰 경고는 일몰 알림과 달리 스트로크를 즉각 멈춰야 합니다." —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회 한아름이 인지하지 못한 것은 낙뢰 중단과 일몰 중단의 차이였다. 일몰 등 단속적 중단(Suspension)은 현재 스트로크를 마친 뒤 멈출 수 있지만, 낙뢰처럼 즉시 중단(Immediate Suspension)이 선언될 경우에는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 모든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