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글로벌 홈 피트니스 브랜드 킹스미스(KingSmith)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 B163 부스에서 최신 홈 피트니스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접이식 인클라인 런닝머신 ‘G5i’와 휴대형 접이식 워킹패드 ‘WalkingCase’를 비롯해 러닝, 근력 운동, 로잉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높이 조절 모션데스크가 소개된다. 거실과 홈 오피스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홈 피트니스 기구에도 운동 성능 외 공간 활용과 편의성이 요구되고 있다. 킹스미스는 접이식 설계와 공간 효율적 수납 방식을 적용해 운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킹스미스 Albert Jing CEO는 “KES 2026에서는 콤팩트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홈 트레이닝 루틴에 적용되는 킹스미스의 접근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접이식 인클라인 런닝머신 ‘G5i’는 최대 18% 전동 경사와 25단계 경사 조절 기능을 갖추고 러닝보드를 접어 세로 또는 가로로 보관할 수 있다. 걷기, 달리기, 클라이밍 운동을 지원하며 동일 속도의 평지 걷기 대비 칼로리 소모를 높일 수 있다. 최대 속도는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7일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두께 5.1mm에 14.6형 대화면과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 기준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탭 S12+’는 5.3mm 두께, 553g 무게로 전작보다 가벼워졌으며 동영상 기준 최대 21시간 사용 가능하다. 두 제품은 멀티태스킹에 적합한 갤럭시 AI 기능과 S펜을 지원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이 탑재됐다. 가격은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189만9700원부터 301만8400원, ‘갤럭시 탭 S12+’가 154만9900원부터 206만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31일까지 ‘갤럭시 탭 S12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삼성 AI 구독 6개월 구독료 일부를 멤버십 포인트로 지원한다. 선납 할인, 다품목 할인, 포인트 적립을 포함해 최대 20% 구독 요금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 OTT 3개월 이용권(디즈니+, 웨이브, 티빙 중 택 1), 윌라 멤버십 3개월 이용권, 한컴독스 1년 이용권, 예스24 크레마클럽 90일 이용권 등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골프장에서 캐디가 아직 “치세요”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골퍼가 공을 쳤다. 공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날아갔고, 결국 사람이 다쳤다. 그렇다면 공을 친 골퍼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할까. 최근 법원 판결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캐디의 명시적인 허락 없이 공을 쳤다는 사실만으로 골퍼의 과실치상 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사고가 발생했는지가 아니라, 공을 치기 전 골퍼에게 구체적인 주의의무 위반이 있었는지, 그리고 사고를 예견하고 피할 수 있었는지가 핵심이었다. 캐디의 허락 없이 샷…공은 나무를 맞고 튀었다 인천지방법원은 2026년 4월 28일, 골프경기 중 피고인이 친 공이 나무를 맞고 튕겨 피해자를 다치게 한 사건에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공개한 판결의 사건은 2024년 8월 10일 인천 서구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했다. 피고인은 골프를 함께하던 일행을 상대로 공을 쳤고, 그 공은 타구 방향 약 20m 앞에 있던 단풍나무를 맞았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공이 나무에 맞고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튀면서 나무 옆에 있던 피해자의 머리를 맞혔다. 피해자는 초점성 뇌손상과 뇌출혈 등 전치 4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골프장 이용객이 동료가 친 공에 맞아 한쪽 눈을 잃은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캐디에게 책임을 물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캐디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 사고 경위 사고는 2023년 6월 11일 오전 11시 30분쯤 청주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했다. 20대 이용객 B씨는 먼저 공을 친 뒤 필드에 서 있었는데, 약 15m 후방에서 이어 샷을 한 동료의 공에 눈을 맞아 한쪽 시력을 잃었다. 당시 캐디는 일행과 40m가량 떨어진 카트 부근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 재판부 판단 재판부는 캐디에게 타구 진행 방향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 주의 의무가 있다고 봤다. 사람이 있다면 이동을 요구하거나 경기를 중단시켜야 하는데도, 피고인은 카트 부근에서 대기하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 의미와 시사점 이번 판결은 캐디의 역할이 클럽 선택 보조나 카트 운전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경기 중 예상되는 위험을 살피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까지 캐디의 핵심 업무라는 것이다. 현장에서 지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오리지널스와 스포츠 퍼포먼스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FW26 가을 아우터 캠페인 ‘LIFE IN PROGRESS(완벽한 미완성)’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정된 틀이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과 스포츠, 문화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LIFE IN PROGRESS’라는 슬로건 아래, 완성된 정답이나 틀에 제한되지 않고 끊임없이 탐색하고 조합하는 미완성 상태의 가능성과 자유를 알리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화보와 영상에는 아디다스 파트너인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 베이비몬스터, 축구 선수 정승원, 펜싱 선수 도경동, 모델 겸 DJ 재인 킴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의 시장(Bazaar)을 배경으로 오리지널스와 스포츠 퍼포먼스 라인을 조합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필릭스는 오리지널스 파이어버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라이딩 룩을 연출했고, 베이비몬스터는 두 라인을 조합한 아우터룩을 선보였다. 축구 선수 정승원은 아웃도어 우븐 재킷을 레이어링해 플레이어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펜싱 선수 도경동은 스포츠웨어 패디드 재킷과 풋볼 팬츠
[포씨유신문 팜응억로안기자] 한국의 지원으로 베트남 정부가 수기로 관리하던 도시계획 정보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시민의 정보 접근성도 높아졌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1일 베트남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베트남 건설부와 함께 '베트남 도시정보관리시스템(UPIS) 구축사업' 종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5년간 진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물을 현지 정부에 이양하기 위한 자리였다. 코이카는 사업을 통해 베트남 정부가 도시계획과 개발 현황, 지형·재해·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동일한 기준으로 정보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으며, 타이응우옌, 꾸이년, 푸꾸옥 등 3개 지역에 시범 적용했다. 시스템 도입 이후 도시계획 수립에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11일에서 65.8일로 약 40.7% 감소했다. 또한 시스템 이용자의 만족도는 90.9%를 기록했다. 시민들 역시 디지털화된 도시계획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편의가 증대됐다. 시스템 활용이 확대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