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은 그들의 직업이 아니라 인격이었다” – 남해 독일마을의 유기견과 간호사 이야기

파독 간호사와 광부, 돌봄의 기억을 유기견과 함께 지키다… 생애의 끝자락까지도 사람은 따뜻할 수 있다

2025.07.06 14: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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