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을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응모자는 개인당 최대 3개의 캐릭터를 제출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 정면·측면·후면 다각도 모습, 5종 이상의 응용 동작, 그리고 굿즈 목업을 함께 내야 한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심의를 통해 선정하는 대상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는 일러스트레이터 AI 원본 파일과 추가 동작, 가이드도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우드소싱 누리집(lou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상생과 신뢰의 가치를 담은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 따뜻함과 친근함, 확장성이 있는 이미지를 찾고 있다”며 “선정된 캐릭터를 활용해 골목상권 홍보에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공모전과 함께 지역 축제에서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념해 양평 소비자를 대상으로 ‘더하기 2천 원’ 앱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이벤트 정보는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로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