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스포츠·투어 특집] “쩐의 전쟁, 페덱스컵이 온다… 김주형·안병훈, 윈덤 챔피언십에서 운명 건 승부”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1R 종료… 페덱스컵 진출 위한 막판 순위 경쟁 치열

2025.08.01 10:04:00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거마로73, 4층(마천동) 등록번호: 서울,아55269 | 등록일 : 2024-01-25 | 발행인 : 김대중 | 편집인 : 김대중 | 전화번호 : 02-6465-5173 Copyright @(주)포씨유(Forcu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