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기자] 아람코 챔피언쉽 4라운드 결과 로런 코글린(미국)이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4오버파 292타 공동 13위, 넬리 코다는 2언더파 공동 2위(레오나 마귈어와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로런 코글린은 36홀부터 선두를 잡고 4라운드에서도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 우승 상금 6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넬리 코다는 4라운드에서 강한 추격을 펼쳤으나 아슬아슬하게 2위에 그쳤고,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쳐 공동 13위를 지켰습니다. 김효주는 3대회 연속 우승 도전 속에 1라운드 4언더파 공동 4위, 2라운드 후 공동 2위까지 올랐으나 후반 바람 등 악조건으로 하락했습니다. 4라운드 이븐파로 합계 4오버파 공동 13위, 상금 약 3만 달러 수준입니다. 넬리 코다는 1라운드 18번홀 이글로 상승세를 탔고, 3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2위권에 안착했습니다. 4라운드 추격에도 우승 문턱에서 멈춰 합계 2언더파 공동 2위, 상금 27만 5천 달러를 챙겼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쉐도우 크릭(파72)에서 5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로런 코글린(미국)이 우승했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서울에서 열린 「APEC 미래 일자리 포럼: 인공지능(AI)와 인구구조 변화」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 전환 속에서 ‘사람 중심의 고용 안정’을 강조했다. 이 논의는 골프장과 캐디업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생성형 AI와 스마트 캐디의 도약 OECD 안젤리카 살비 델 피로 선임 보좌관은 “OECD 주요국 중소기업의 3분의 1이 생성형 AI를 도입해 근로자의 80%가 성과 향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는 캐디업무에도 적용될 수 있다. 단순 거리 안내를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전략을 제안하고 경기 데이터를 분석하는 ‘스마트 캐디’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캐디를 위한 평생 학습 시스템 한국노동연구원 노세리 박사는 “근로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 학습 시스템 마련”을 강조했다. 캐디업계도 이에 발맞춰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같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캐디들은 온라인으로 AI 기기 활용법, 데이터 분석, 새로운 골프 규칙,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법 등을 배우며, AI와 협업하는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AI는 위협이 아닌 기회의 도구 A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라스베이거스 쉐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2026 아람코 챔피언십 3라운드(4월 4일)가 마무리되며, 로렌 코글린(미국)이 1오버파 73타로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1R 67타-2R 69타)를 기록해 2타 차 단독 선두를 굳혔다. 세계 2위 넬리 코다(미국)도 3언더파 69타(1R 68타-2R 74타-3R 69타)로 토탈 5언더파 139타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한국의 김효주(세계 3위)는 예상 밖 7오버파 79타로 토탈 4오버파 220타(1R 68타-2R 73타-3R 79타)를 기록, 공동 17위로 추락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2라운드까지 김효주와 코다의 재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으나, 3라운드에서 코다는 3번과 4번 홀 버디로 초반 선두권을 공략한 데 이어 15번 홀 보기 후 17번과 18번 홀에서 버디 2연발로 극적인 반전을 이뤘다. 코글린은 "이 코스는 잘못된 위치에 들어가면 매우 어렵다"며 bogey 이상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플레이로 리드를 유지했다. 반면 김효주는 2라운드 1오버파 73타로 공동 2위(토탈 3언더파 141타)를 유지하며 3연승 도전을 노렸으나, 3라운드에서 아이언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2026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가 4월 3일 마무리되며 로렌 코플린(미국)이 오늘 3언더파를 기록해 총 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 최근 LPGA 투어에서 급부상 중인 코플린은 1라운드 5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없이 완벽한 라운드를 펼쳤다. 레오나 맥과이어는 2라운드 1언더파로 총 3언더파를 만들며 김효주와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라운드 4언더파 68타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2라운드 1오버파를 기록했으나, 총합 3언더파로 선두와 5타 차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세계 1위 넬리 코다는 2라운드 2오버파로 총 2언더파에 그쳐 4위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는 김효주와 넬리 코다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최근 LPGA 포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코다를 꺾고 우승한 김효주는 "3연승 도전"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코다는 1라운드 선두 독주를 펼쳤으나 2라운드에서 아이언 미스와 퍼팅 부진으로 흔들리며 김효주에게 추격당했다. 섀도 크릭의 좁고 긴 페어웨이와 까다로운 그린 속도에서 두 선수의 아이언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2026년 3월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이른바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넓히고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한 데다, 정부는 2026년 상반기부터 ‘근로자 추정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골프장 업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캐디 운영 방식이 앞으로도 기존처럼 유지될 수 있느냐는 점이다. 특히 배치, 당번, 순번, 복무 관리처럼 골프장이 캐디 업무를 직접 통제해온 흔적은 향후 사용자성·근로자성 판단에서 더 민감한 쟁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법원은 이미 골프장 캐디에 대해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성은 인정될 수 있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은 별도로 본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1993년 대법원은 캐디를 노조법상 근로자로 봤고, 2014년 대법원은 당시 운영 실태를 전제로 근기법상 근로자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 판단은 ‘캐디가 어떤 방식으로 실제 운영됐는지’에 따라 좌우되는 면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 골프장이 통제형 운영을 지속하면 분쟁 위험은 더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골프장이 캐디를 근로자로 인정하지 않는 방향을 원한다면, 단순히 계약서 문구만 바꾸는 방식으로는 부족하다고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4월 18일부터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문양과 향로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활동지 학습,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이다. 참여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교 3~5학년을 위한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는 미술관 소장 도자기와 민화를 통해 전통문양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전시실을 탐방하며 도자기와 민화 속 문양을 감상하고, 활동 카드를 활용해 도자기 종류와 장식 기법을 찾아보는 ‘문양 수집 활동’을 한다. 이후 수집한 문양의 상징과 의미를 학습하고, 백자 달항아리에 자신만의 전통문양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우리가족 향기를 따라서〉는 송암미술관의 틈새전시와 연계해 전통 향로 문화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향로의 형태와 쓰임을 살피고, 전시실에서 회화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서 떠오르는 향을 상상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이어 가족만의 향기를 담은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교육은 4월 18일, 5월 16일, 6월 20일, 9월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최근 일부 소비자단체에서 제기한 ‘골프장 내 법인카드 사용 금지’와 ‘기업 접대비 세금혜택 축소’ 주장이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불만을 배경으로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이 시장 원리와 조세 원칙을 무시한 경제적 자해행위라고 지적한다. 법인의 접대비 손비처리는 특정 업종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따른 비용을 세법상 인정하는 제도적 장치다. 이를 골프 업종에만 차별적으로 제한하자는 주장은 헌법상 평등 원칙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기업의 비용 절감 압박으로 인한 골프장 매출 감소와 고용 불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골프업계 관계자는 “기업 수요가 줄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은 골프장 소유주가 아니라 현장에서 근무하는 코스 관리직, 캐디, 식음료 종사자 등 약 20만 명의 근로자들”이라며 “이는 지방 청년·중장년층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해외 사례에서도 유사한 경고 신호가 있었다. 일본은 1990년대 초 버블 붕괴 이후 기업 접대비 규제를 강화하면서 골프 산업 기반이 급속히 붕괴됐다. 정부가 1인당 5,000엔이라는 제한을 도입하자, 기업 접대 수요가 급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제8회「주택매매 오픈마켓」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오는 4월 14일 개최한다.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13:30~17:30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축 매입임대 사업의 최신 추진계획과 금융지원 방안을 중점 소개한다. 등록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4,846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LH 주택매매 오픈마켓은 민간 건설사·시행사로부터 신축 아파트 등을 공공임대주택으로 매입하는 오픈 경쟁 방식의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3.8만 호 규모의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며, 지역별 수요에 맞춘 적극적인 모집을 펼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매입 기준, 계약 절차, 세제 혜택 등 실무 정보를 상세히 다루고 Q&A 시간을 통해 참가자 문의를 해결한다. 이 사업은 주택 시장 안정화와 공공임대주택 비중 확대라는 LH의 핵심 정책을 뒷받침한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 동향 속에서 민간 주택을 활용한 공급 전략이 주목받고 있으며, 매년 제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 건설사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행사 세부 일정 및 참가 안내 일시: 2026년 4월 14일(월)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김효주(롯데)가 여자세계골프랭킹에서 3위로 올라서며 다시 한 번 세계 정상권 경쟁에 합류했다. 이번 주 발표된 랭킹에서 김효주는 1계단 상승해 평균 포인트 6.7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의 상승은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 효과가 랭킹에 본격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세계랭킹 톱3는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다(미국), 김효주 순으로 재편됐고, 기존 3위였던 찰리 헐(잉글랜드)은 1계단 하락해 4위로 밀렸다. 한국 선수 가운데 김세영은 1계단 하락한 10위에 자리했고, 유해란과 최혜진은 각각 13위와 15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김아림은 25위, 황유민은 33위로 두계단 하락했다. 특히 김효주가 세계 3위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됐다. 톱10 안에 한국 선수 두 명이 포함되며, 이번 주 랭킹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두드러졌다. [표1] 한국선수 세계랭킹 선수 현재 순위 변화 평균 포인트 김효주 3위 +1계단 6.71 김세영 10위 -1계단 4.17 유해란 13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천재 소녀’에서 ‘기록 제조기’가 된 김효주(31)가 LPGA 투어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깊게 새겼습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 김효주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 ‘역대급’ 샷 감각… 54홀 신기록과 대회 2연패의 금자탑 김효주의 이번 우승은 단순한 1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기록 파괴자: 김효주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25언더파 191타를 몰아치며 LPGA 투어 역대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지난주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자, 본 대회 2연패라는 대기록입니다. 최종 라운드 승부: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친 결정적인 한 방은 정교한 퍼트였습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코다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K-리포트] 전인지의 부활과 ‘무서운 신예’ 윤이나의 도약 이번 대회는 리더보드 상단이 태극기로 뒤덮인 ‘코리안 데이’였습니다. 전인지(19언더파 269타):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경기로 단독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