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골프장 코스 관리의 핵심 인력으로 떠오른 외국인 근로자들. 하지만 현장에서는 항상 ‘소통’과 ‘안전’이 숙제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 선발 시 면접 평가 방식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이제 ‘한국어 잘하는’ 인력을 넘어 ‘내 작업 지시를 정확히 알아듣는’ 인력을 만날 수 있게 된다. 1️⃣ 무엇이 바뀌나? “단순 한국어 대신 ‘말하기’와 ‘안전’에 집중” 그동안 사업주들의 가장 큰 불만은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어 시험은 통과했지만, 정작 현장에서 “이 장비 가져와”, “저기 위험하니 가지 마” 같은 말은 못 알아듣는다는 점이었다. - 면접 배점 확대: 공단은 실태조사 결과 사업주의 48.7%가 ‘말하기’에 불만족한다는 점을 파악, 면접 평가의 비중을 대폭 높였다. - 작업도구 명칭 검증: 골프장 코스 관리에 쓰이는 다양한 도구와 장비 명칭, 그리고 작업지시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문항이 늘어난다. - 안전 인식 제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파악 능력을 집중 점검하여, 입국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도 사고 위험이 적은 인력을 선발한다. 2️⃣ 골프장 기대효과: “코스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 등산 및 숲길걷기를 꾸준히 한 집단에서 불안, 우울 등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6년에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약 3만 2천명의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 가명정보와 결합하여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최대 4년간의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추적하는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방식을 적용하여 산림활동과 정신건강 간의 연관성을 입증했다. 분석 결과, 산림활동량이 가장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았으며, 활동의 거리, 시간, 빈도, 규칙성 등 모든 지표에서 정신질환 위험을 낮추는 경향이 일관되게 확인되었다. 이러한 예방 효과가 국가 전체 인구 차원으로 확대될 경우, 연간 약 420만 명에 이르는 정신질환 진료 인원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기준, 연간 약 5조 6천억원 규모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유병 규모와 사회적 비용이 큰 정신질환 영역에서 중요한 공중보건적 의미를 갖
대한민국 명문골프장 블루원용인CC 에서 함께 꿈을 키워 갈 열정 가득 캐디분들 모십니다! * 배토 없는 골프장 - 운영형태 : 회원제 18홀, 일반제 9홀 (2부/3부제) (캐디는 회원제 18홀만 근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보개원삼면 1534번길 40 - 카트 : 야마하, 지정카트 (주중반/주말반 같이사용, 24년 신형 카트 교체) - 캐디피 : 1,2부 : 15만원 (3부 16만원) - 오버피 무한대 - 라이트 운영 : 전홀 라이트 (최신 LED 전등)설치중 - 거리 목 : 미터 목(M) 2. 모집개요 - 모집 및 접수 기간 하우스 (여) ,커플2팀 3부반 : ~ 충원시까지 - 면접일정표 : 서류 통과시 개별 연락 - 교육기간 : 1년 이상자 : 3일 (18홀 동반라운드 4회) 9홀 테스트 개인역량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합격통보 : 면접 후 개별 연락 3. 제출 및 문의 - 블루원용인CC 경기파트 채용 담당자 - 문의전화: 031-330-9810~5 ,010-7157-4064 / 010-5274-3810 - 이메일 : hellypark@blueone.com / smred59@blueone.com 4.근무 안내 - 티오프 시간 간격 :7분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성별에 관계없이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여성 환자의 경우 신체 노출에 대한 부담으로 주변인들이 대처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정부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통해 여성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도 의학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패드 부착 요령을 공식 발표했다. [편집자주] 1️⃣ 2025 가이드라인 개정: “제거하지 말고, 조정하라”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가 29일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성 심장정지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수칙을 권고한다. - 노출 최소화: 브래지어를 완전히 풀거나 제거하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않는다. 대신 패드 부착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살짝 밀어 올리거나 위치를 조정한다. - 맨살 부착 원칙: 다만, 전기 충격이 심장에 정확히 전달되려면 패드는 반드시 '맨 가슴'에 직접 닿아야 한다. 이때 가슴 조직(유방) 바로 위가 아닌, 이를 피해서 정확한 위치(오른쪽 빗장뼈 아래, 왼쪽 젖꼭지 아래 겨드랑이선)에 부착해야 한다. - 심리적 장벽 해소: 이번 개정은 구조자가 노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즉각적으로 AED를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