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 등산 및 숲길걷기를 꾸준히 한 집단에서 불안, 우울 등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6년에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약 3만 2천명의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 가명정보와 결합하여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최대 4년간의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추적하는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방식을 적용하여 산림활동과 정신건강 간의 연관성을 입증했다. 분석 결과, 산림활동량이 가장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았으며, 활동의 거리, 시간, 빈도, 규칙성 등 모든 지표에서 정신질환 위험을 낮추는 경향이 일관되게 확인되었다. 이러한 예방 효과가 국가 전체 인구 차원으로 확대될 경우, 연간 약 420만 명에 이르는 정신질환 진료 인원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기준, 연간 약 5조 6천억원 규모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유병 규모와 사회적 비용이 큰 정신질환 영역에서 중요한 공중보건적 의미를 갖
대한민국 명문골프장 블루원용인CC 에서 함께 꿈을 키워 갈 열정 가득 캐디분들 모십니다! * 배토 없는 골프장 - 운영형태 : 회원제 18홀, 일반제 9홀 (2부/3부제) (캐디는 회원제 18홀만 근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보개원삼면 1534번길 40 - 카트 : 야마하, 지정카트 (주중반/주말반 같이사용, 24년 신형 카트 교체) - 캐디피 : 1,2부 : 15만원 (3부 16만원) - 오버피 무한대 - 라이트 운영 : 전홀 라이트 (최신 LED 전등)설치중 - 거리 목 : 미터 목(M) 2. 모집개요 - 모집 및 접수 기간 하우스 (여) ,커플2팀 3부반 : ~ 충원시까지 - 면접일정표 : 서류 통과시 개별 연락 - 교육기간 : 1년 이상자 : 3일 (18홀 동반라운드 4회) 9홀 테스트 개인역량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합격통보 : 면접 후 개별 연락 3. 제출 및 문의 - 블루원용인CC 경기파트 채용 담당자 - 문의전화: 031-330-9810~5 ,010-7157-4064 / 010-5274-3810 - 이메일 : hellypark@blueone.com / smred59@blueone.com 4.근무 안내 - 티오프 시간 간격 :7분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성별에 관계없이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여성 환자의 경우 신체 노출에 대한 부담으로 주변인들이 대처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정부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통해 여성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도 의학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패드 부착 요령을 공식 발표했다. [편집자주] 1️⃣ 2025 가이드라인 개정: “제거하지 말고, 조정하라”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가 29일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성 심장정지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수칙을 권고한다. - 노출 최소화: 브래지어를 완전히 풀거나 제거하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않는다. 대신 패드 부착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살짝 밀어 올리거나 위치를 조정한다. - 맨살 부착 원칙: 다만, 전기 충격이 심장에 정확히 전달되려면 패드는 반드시 '맨 가슴'에 직접 닿아야 한다. 이때 가슴 조직(유방) 바로 위가 아닌, 이를 피해서 정확한 위치(오른쪽 빗장뼈 아래, 왼쪽 젖꼭지 아래 겨드랑이선)에 부착해야 한다. - 심리적 장벽 해소: 이번 개정은 구조자가 노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즉각적으로 AED를 사용할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아침 8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허겁지겁 출근하던 전쟁 같은 일상이 변하고 있다. 정부가 올해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도입한 사업주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하며 일·가정 양립 지원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골프 현장에서도 육아 캐디를 위한 ‘마미반’ 운영을 탄력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 출근 1시간 늦췄을 뿐인데… “아이와 웃으며 인사해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소규모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획기적 지원책: 정부는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한 사업주에게 노동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대체인력 지원금도 월 최대 120만 원까지 상향했다. - 현장의 변화: 학부모들은 “아이의 등교를 직접 챙길 수 있게 되어 심리적 안정감이 커졌고, 업무 집중도도 오히려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2️⃣ 골프장의 해법 ‘마미반’… 배치의 묘(妙)가 관건 골프장에는 이미 육아 병행 캐디를 배려한 ‘마미반’ 제도가 존재하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무 시간의 전략적 배치가 필수적이다. - 마미반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1811년 영국, 산업혁명의 상징인 방직기계에 생존을 위협받던 노동자들이 기계를 망치로 부쉈던 ‘러다이트 운동’이 200여 년의 시간을 건너뛰어 2026년 대한민국 울산에서 재현될 조짐이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현대차 노조가 “노사 합의 없는 로봇 투입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한 저항 의사를 밝히고 나선 것이다. 1️⃣ 화려한 아틀라스, 그 이면에 드리운 ‘일자리 소멸’의 공포 이달 초 CES에서 선보인 차세대 아틀라스는 50kg의 하중을 견디고 관절이 360도 회전하는 등 경이로운 성능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현대차는 2028년까지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해 미국 조지아주 공장부터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하지만 현대차노조의 시각은 당혹스럽다. - 인건비 절감의 도구: 노조는 아틀라스를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닌 ‘인건비 절감을 위한 인력 대체 수단’으로 규정했다. - 국내 물량 유출 우려: 미국 공장에 로봇이 투입되면 관세 장벽과 맞물려 국내 생산 물량이 해외로 유출되고, 결국 국내 일자리가 도미노처럼 무너질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2️⃣ 21
[포씨유신문 송기현 기자] 고용노동부는 21일 국민의 노동법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주는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의 2025년 운영 실적과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11.7만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노동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당근’ 타고 일상으로… “노동법 문턱 낮췄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접근성의 혁명이다. 작년 9월 ‘고용노동행정 AX Summit’을 계기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당근알바)’에 서비스를 탑재한 이후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실제로 일평균 이용량은 당근 탑재 이전 251회에서 466회로 85.7% 증가했으며, 올해 1월에는 1천회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불가능한 야간·주말 이용 비중이 37.7%에 달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노동법 상담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검색 시간 87.5% 단축… 노무사 173명이 검증한 ‘정확도’ 복잡한 노동법 정보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와 수행한 ‘생성형 AI 기반 노동법 상담 비용·편익 분석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