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권은 변동폭이 매우 작지만, 6위 한나 그린, 7위 릴리아 부, 8위 마오 사이고 3명의 평균포인트는 4.48로 같다. 5위부터 10위까지 평균포인트 차이가 매우 작기 때문에 한 경기 결과에 승부가 많이 바뀔 수 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0.74 397.54 37 2 - 태국 지노 티띠쿤 8.52 349.20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62 291.31 44 4 - 중국 루오닝 인 5.95 261.75 44 5 - 한국 유해란 5.00 255.25 51 6 2 호주 한나 그린 4.48 197.31 44 7 - 미국 릴리아 부 4.48 174.86 39 8 2 일본 마오 사이고 4.48 255.34 57 9 -3 스웨덴 마자 스타크 4.45 2
12년만의 우승 도전, 세계랭킹 1426위의 우승 도전, 4396일 만에 우승 도전 모두 36세 이일희를 수식하는 말이다. 8일(미국시간)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샵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던 이일희는 초반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묶어 68타 최종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미국의 제니퍼 컵초에게 1타 뒤진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더블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로 17계단 상승해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임진희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를 차지했다.
6월 2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상위권에는 US여자오픈을 우승한 스웨덴의 마자 사타크가 27계단 뛰어 오른 6위를 기록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1.16 401.63 36 2 - 태국 지노 티띠쿤 8.53 349.89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73 295.89 44 4 - 중국 루오닝 인 5.92 266.41 45 5 - 한국 유해란 4.98 258.78 52 6 27 스웨덴 마자 스타크 4.60 202.28 44 7 -1 미국 릴리아 부 4.59 178.92 39 8 - 호주 한나 그린 4.56 200.81 44 9 -2 한국 김효주 4.48 215.11 48 10 3 일본 마오 사이고 4.43 252.40 57 양희영이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가 2위와의 차이를 더 벌렸고, 찰스 스왑 챌린저 우승후 바로 이어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2등을 차지한 러셀 헨리가 24위에서 시즌 최고인 15위고 9계단 상승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8.4391 756.00157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1893 514.70648 46 3 - 미국 잰더 쇼플리 7.3552 294.20752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2719 257.14964 41 5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1168 269.14119 44 6 2 미국 러셀 헨리 4.9923 204.68379 41 7 2 오스트리아 셉 스트라카 4.9402 256.89095 54 8 -2 스웨덴 루
29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지난주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리핀은 이글 한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단독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성재는 1오버파로 공동 23위, 안병훈은 2오버파고 공동 31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에 변동이 거의 없지만,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LIV 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5계단 오른 10위로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6.8658 691.49838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2547 528.97280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7.5823 303.29280 40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2314 261.71916 42 5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1908 272.39462 44 6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1290 241.06075 47 7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4.9738 223.82111 45 8 - 미국 러셀 헨리 4.6750 196.35002 42 9 - 오스트리아 셉
5월 12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상위권에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1계단 상승한 7위가 되었다. 2025년 최고 랭킹이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0.62 371.77 35 2 - 태국 지노 티띠쿤 8.83 361.97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75 303.53 45 4 - 중국 루오닝 인 5.68 255.65 45 5 - 한국 유해란 5.03 266.49 53 6 - 미국 릴리아 부 4.90 191.08 39 7 1 한국 김효주 4.66 223.61 48 8 -1 호주 한나 그린 4.64 199.60 43 9 - 한국 고진영 4.33 169.04 39 10 - 미국 로렌 코글린 4.25 216.76 51
남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5위 상위권에 변동이 거의 없지만,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셉 스트라카가 8계단 상승해서 9위가 되었고, 10위 이하는 순위 변경만이 있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4.5932 598.32201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11.3530 533.59075 47 3 - 미국 잰더 쇼플리 7.6133 304.53102 39 4 - 미국 콜린 모리가와 6.2738 263.49905 42 5 - 미국 저스틴 토마스 6.2458 274.81458 42 6 - 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 5.3369 245.49693 46 7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5.0604 227.71661 46 8 - 미국 러셀 헨리 4.7336 198.81051 42 9 8
10일(미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이 열렸다. 이소미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를 기록하며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이소미의 골프 통계를 보면, 그린 적중율(GIR)이 18개 중에서 8개로 3라운드에 문제점으로 기록되었다. 지노 티띠쿤(태국)이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 있으며, 그 뒤로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13언더파로 단독 2위, 넬리 코다(미국)와 안드레아 리(미국)이 12언더파로 공동 3위, 엘리미 노(미국)가 11언더파로 단독 5위, 카로타 시간다(스페인)이 10언더파로 단독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지은이 3언더파로 공동 22위, 임진희가 2언더파 공동 27위, 최혜진이 1언더파로 공동 31위, 이미향 이븐파로 공동 35위, 주수빈과 유해란이 1오버파로 공동 40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일(미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가 열렸다. 임성재는 보기 3개, 버디 4개, 이글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닉 테일러(캐나다), 샘 번스(미국), 토니 피나우(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쳐서 무빙 데이에 많은 기대를 했는데,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묶어 1오버파로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16위로 그린까지 어프로치에서 SG가 -0.977로 공동 51위에 머물만큼 어프로치에 문제가 많았다. 안병훈은 보기 2개와 버디 4개로 2타를 줄여 4언더파 206타로 공동 29위에 올라 있다.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14언더파 196타로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로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케이쓰 미첼(미국)이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3위,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며 28계단 상승한 히데끼 마쓰야마가(일본)가 10언더파로 단독 5위에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