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장영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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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도 아닌 당대표에게 국정을 위임한다는 술주정같은 소리를 믿고 욕심이 난 한 남자의 이야기 포씨유신문 장영돈 기자 |
플라잉몽키들이 나르시스트 혼자만의 가상세계를 수호하자고 단일대오로 뭉치고, MZ군인들은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어 혼란스러워 하며 이것이 현실이 아니길 빌고 있다. 포씨유신문 장영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