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앤포스트=이지현 기자] 지난 11월 22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CC에서 진행된 신입캐디양성을 위한 골프앤의 교육담당 김도윤매니저가 스윙챌린지에 도전하였다. 흔들림없는 자세! 마지막 임팩트까지 나이스한 스윙을 선보였다.
[골프앤포스트=성채리 기자] 그랜드 컨트리클럽 스윙챌린지 <유튜브 숏츠 바로가기> 26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CC에서 진행된 신입캐디양성을 위한 교육라운딩이 열렸다. 골프앤의 교육담당 이동규이사가 스윙챌린지에 도전했다. 캐디교육을 위해 플레이어 역할을 해야하는 캐디교육라운딩은 골프구력과 캐디 경력있어야 한다.
소노펠리체CC 스윙챌린지 첫 번째 영상 소노펠리체CC 스윙챌린지 두 번째 영상 소노펠리체 cc에서는 교육자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 양성을 위해 직접 나서는 모습에 대하여 제보하고 싶어 올려 봅니다. 골퍼와 캐디 두가지 역할을 하면서 후배 양성에 힘을 쓰는 우리 소노펠리체 경력 캐디들의 멋진 스윙 모습입니다.
캐디 교육생 골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기자의 스윙을 올려본다. 스윙의 정석은 자신에게 맞는 폼이다. 이 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천번의 연습 스윙이 필요하다. 프로처럼 멋들어진 스윙 메카니즘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에 익숙해진 나의 스윙을 스윙챌리지에 올려본다.
[골프앤포스트=이정현 기자] 캐린이들이 지난 겨울에 갈고 닦은 비장의 스윙 무기를 장착하고, 필드를 찾기 시작했다. 날씨까지 완연한 봄과 여름의 사이에 놓여 있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 완벽한 날씨다.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뽐낼 수 있는 '스윙챌린지'란을 만들었다. 자신의 스윙에 대해서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자신의 스윙을 찍은 사진이나 영상, 유투브 링크를 이정현 기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