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카오 주식회사(Kao Corporation)의 자외선 차단 브랜드 비오레 UV(Bioré UV)가 세계적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기용한 글로벌 캠페인 ‘SUNLIGHT IS YOUR SPOTLIGHT.’를 3월 19일 20시 30분(KST)부터 15개 이상의 국가에서 동시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비오레 UV는 스트레이 키즈와 첫 음악 협업을 진행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리지널 앤섬 곡 ‘Endless Sun’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이 곡의 필름과 다양한 그래픽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3월 하순부터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와 한국 서울 성수에서 몰입형 협업 콘텐츠를 전시한다. 해당 장소에서는 비오레 UV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팝업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높은 자외선 차단 성능과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한 사용감을 갖춘 비오레 UV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면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도시락을 통해 식비 절약과 건강한 식단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하고, 대기와 이동 시간을 줄이며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이유다. SNS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직장인도시락’ 해시태그 게시물이 60만 건 이상 올라와 도시락 메뉴, 레시피, 도시락 용기 관련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뉴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 반찬 용기 1개, 스테인리스 반찬 용기 1개, 보온 용기, 젓가락, 보온백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는 데워 먹는 반찬을, 김치 등 양념이 물들기 쉬운 반찬은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온 용기는 죽, 볶음밥, 국 등 따뜻한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고, 3월 30일(월)부터 신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국정 과제로 선정되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그동안 두 차례(2022년, 2024년)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했으며, 총 22만 2천 명의 청년에게 지원이 이루어졌다. 2026년에는 전국에서 6만 명의 신규 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무주택자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2차 사업에서 도입된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부터 삭제됐다.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22억 원 이하이며, 원가구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7억 원 이하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포씨유신문이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던 캐디 종합소득세 미신고에 따른 ‘가산세 대란’이 현실화되었습니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납부 고지서에 따르면, 잘못된 정보를 믿고 신고를 누락한 캐디들에게 수백만 원대의 종합소득세와 가산금이 청구되기 시작했습니다. ■ ‘현금 소득의 함정’… 유튜버의 감언이설이 부른 참사 유명 캐디 유튜버 ‘캐디와니’를 비롯한 일부 골프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그동안 “캐디피는 현금으로 받기 때문에 국세청이 정확한 소득을 알 수 없다”, “신고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식의 무책임한 주장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국세청의 ‘실시간 소득파악 시스템(RTI)’ 가동을 간과한 치명적인 오보였습니다. 골프장 측에서 제출하는 캐디 소득 자료와 배치되는 유튜버들의 말만 믿고 신고를 기피했던 캐디들은 이제 법적·경제적 책임을 홀로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 2023년 귀속분, 수백만 원대 ‘세금 폭탄’으로 귀결 본지가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제도 도입 초기였던 2022년 귀속분은 제보자가 캐디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납부액이 50만 원대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과세가 적용된 2023년 귀속분의 경우, 미신고에 따른 가산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XEXYMIX)는 16일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오모테산도 힐스에 일본 내 5번째 정식 매장을 열었다. 국내 애슬레저 업계에서 일본의 프리미엄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모테산도는 도쿄 내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입생로랑, 디올,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젤라또 피케, 타비오 등 영 캐주얼 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오픈 첫날인 12일, 매장 앞에는 입장 대기 행렬이 형성되며 현지 고객들의 관심이 나타났다. 매출은 오픈 3시간 만에 1000만 원을 돌파했고, 해당 날 입점 상점 중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 단독으로 선보인 ‘봄 한정판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출시 3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 한편, 젝시믹스의 일본 사업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182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5호점 오픈 이후, 젝시믹스는 도쿄와 오사카에 추가로 두 개의 매장을 더 열 예정이다. 럭셔리와 트렌드를 반영하는 오모테산도 힐스 입점은 젝시믹스가 일본 내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신선식품 사전예약 서비스 ‘신선한 예약’을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일반 편의점에서 취급이 어려운 제철 신선식품 등을 예약 판매하는 형태로, 앱에서 결제한 뒤 고객이 지정한 GS25 점포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선식품은 냉장 설비와 품질 관리를 필요로 해 편의점에서 다양한 상품을 갖추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GS25는 공간 제약을 극복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사전예약 방식을 도입했다. 사전 주문 방식으로 운영되어 가격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상품 공급이 가능하며, 근거리 쇼핑과 합리적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선한 예약’ 기획전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4차례 진행돼 누적 주문 2만 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리동네GS’ 앱 내 신선식품 매출은 작년 대비 540% 증가했다. 판매가 우수한 상품으로는 △한돈 삼겹살(1kg/팩) △항공직송연어필렛(1kg/팩) △5無훈제오리슬라이스200g*5 △한돈 목살(1kg/팩) △캘리포니아밀감(2kg/박스)이 꼽혔다. 축산, 수산, 과일 등 다양한 카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