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전라남도는 1월 대표 전통주로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최 셰프는 수차례 블렌딩과 테이스팅을 거쳐 다양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페어링을 구현했다. 네오40의 제조사인 시향가는 토란 막걸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꾸준히 선보여 온 양조장이다. 네오40은 지난 2022년부터 2025까지 농촌진흥청과 협력한 ‘가루미(바로미2) 프로젝트’의 성과물로, 곡성 쌀의 활용 가치와 가능성을 확장했다. 이 같은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네오40은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출시 1년 이내 제품 중 1
[포씨유신문] 최근 SNS를 열면 아침마다 침대 옆에서 가볍게 제자리 점프를 하는 젊은이들의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름하여 '50 점프 챌린지'. 거창한 헬스장 등록이나 장비 없이 오직 맨몸으로 50번의 점프를 수행하는 이 단순한 루틴이 왜 전 세계 MZ세대를 사로잡았을까? 왜 '50번의 점프'인가? (효능) 전문가들은 이 짧은 동작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입을 모은다. - 독소 배출의 핵심, 림프 순환: 우리 몸의 '쓰레기통'이라 불리는 림프계는 혈액과 달리 스스로 순환하지 못한다. 근육의 움직임이나 중력의 변화가 필요한데, 위아래로 뛰는 점프 동작은 림프관을 자극해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 골밀도 및 근력 강화: 체중을 이용한 가벼운 충격은 뼈를 만드는 세포를 자극해 골밀도를 높인다. 또한 종아리, 허벅지, 코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해 하체 근력을 강화한다. - 천연 에너지 드링크: 아침의 짧은 점프는 뇌를 깨우고 엔도르핀과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커피 한 잔보다 더 빠르게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어떻게 뛰어야 할까? (올바른 방법) 단순히 높이 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
[포씨유신문]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등산, ‘우오봉’이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봉우리(대표 임수영)는 신개념 리그형 등산 플랫폼 ‘우오봉(우리가오를봉우리)’의 오픈베타 출시를 기념해 ‘우오봉 퀘스트를 공략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정적인 등산 앱과 차별화된 우오봉만의 핵심 기능인 ‘퀘스트(Quest)’ 시스템을 등산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오봉은 등산 코스 곳곳에 배치된 ‘타깃’을 게임처럼 달성해 나가는 앱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다운로드한 후 로그인하고, 산행 중 1개의 퀘스트만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된다. 미션을 달성한 선착순 1000명의 테스터에게는 우오봉 브랜드 로고가 담긴 한정판 굿즈 패키지가 선물로 제공된다. 우리봉우리 임수영 대표는 “우오봉은 단순한 기록용 앱이 아니라 ‘등극(登極)’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는 게임형 플랫폼”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등산 애호가가 산이 주는 성취감과 게임이 주는 짜릿함을 동시에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오봉은 ‘등산의 스포츠화’를 목표로 내건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공격대장’이나 ‘대원
[포씨유신문]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목)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화)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0만원 붉은 말 골드바, 999만원 와인 등으로 프리미엄 수요 공략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화) 출시했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로,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이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추고,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 원이다. 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강력한 전ᆞ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부스트 모드 사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