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서울 근교를 지나다 보면 성처럼 솟아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순수한 '빵 사랑'이 아닌, 수백억 원대 상속세를 피하기 위한 '절세용 요새'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세청은 최근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착수하며,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부동산 투기와 부의 편법 대물림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선언했다. 1️⃣ 300억 토지 상속세가 '0원'? 베이커리의 마법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 근교의 300억 원 상당 토지를 자녀에게 그대로 상속할 경우 약 136억 원의 상속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이곳에 '베이커리 카페'를 차려 가업상속공제를 적용받으면 상속세는 0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 업종의 함정: 현행법상 '음료점업(커피전문점)'은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아니지만, '제과점업'은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고액 자산가들이 커피만 파는 대신 빵을 굽는 시늉을 하며 '제과점'으로 등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부동산 투기 의심: 카페 운영 수익보다 지가 상승을 노린 대형 부지 매입 후, 상속 시점까지 '가업'의 형태만 유지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 2️⃣ 국세청의 칼날: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화)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셀토스를 앞세워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 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총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내 책장 속 모든 책들의 내용이 클릭 한 번으로 살아서 움직인다면? 책 속의 주인공으로 아빠와 엄마, 아이가 함께 등장한다면? AI·AR 기술 전문기업 아티젠스페이스(ArtygenSpace)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교육기술 박람회 ‘BETT 2026’에 참가해 이 놀라운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교육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아티젠스페이스가 소개한 솔루션은 최초의 AI 기반 AR 도서 콘텐츠 자동 생성 기술인 ‘bookar.ai’다. bookar.ai는 도서 이미지나 PDF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해당 도서를 즉시 실감형 AR 콘텐츠로 변환해주는 플랫폼으로, 기존 AR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했던 높은 제작 비용과 긴 제작 기간 문제를 AI 기반 자동화 공정을 통해 획기적으로 해소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bookar.ai 시연을 지켜본 현지 출판사와 교육기관 관계자들의 도입 문의가 잇따랐으며, 실제로 AR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과정을 본 관람객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일부 관람객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바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가정용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에도 높은 관심을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러닝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함을 선사하는 러닝화 ‘슈퍼노바 라이즈 3(Supernova Rise 3)’를 전격 출시한다. ‘슈퍼노바 라이즈 3’는 러너들의 의견에 집중해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러닝의 마지막까지 러닝의 즐거움이 이어지도록 제작됐다. 전작보다 5% 더 가볍고, 20% 더 부드러워졌으며, 16% 더 많은 폼 볼륨을 적용한 드림스트라이크+(DREAMSTRIKE+) 미드솔을 통해 안정적인 쿠셔닝을 제공하며 레이스 완주를 목표로 하는 러너들이 데일리 러닝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발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프라임위브 어퍼(PRIMEWEAVE UPPER)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발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발뒤꿈치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라이트트락시온(LIGHTTRAXION) 아웃솔로 다양한 지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지원한다. 여성 러너를 위한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남성 제품에서 사이즈만 줄인 제품이 아닌 여성의 평균적인 발 모양에 맞춰 아치 위치를 조정해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남성용, 여성용 모두 동일한 기준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슈퍼노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스윙 완성도를 높여주는 휴대용 런치(launch) 모니터 겸 프리미엄 핸드헬드 GPS 디스플레이 ‘어프로치 G82(Approach G82)’를 출시했다. 어프로치 G82는 스윙 분석과 퍼팅 연습을 하나의 기기에서 지원하는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다. 확장된 레이더 지표를 통해 유저의 스윙 완성도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퍼팅 지표로 퍼팅 일관성 향상을 돕는다. 가민의 핸드헬드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내장된 전 세계 4만3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등 연습 시설에서 다음 라운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내장형 런치 모니터를 통해 볼과 클럽 스피드, 스매시 팩터, 스윙 템포 등 핵심 레이더 지표를 추적할 수 있어 사용자는 스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정 가능하다. 퍼팅 피드백도 제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퍼팅을 만들 수 있다. 백 맵핑(Bag Mapping) 기능으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각 클럽의 평균 비거리를 측정·기록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가상 캐디 기능과 연동돼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