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이승민 기자] 경기도 대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해 주문건수 약 355만건, 천억원의 거래액, 신규회원 25만 7천명 가입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배달특급이 2024년(683억원) 대비 53% 늘어난 1,046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회원은 25만7천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11만3천명) 127%, 주문건수는 약 355만건으로 45%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배달특급은 2020년 12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총 누적 거래액 5천억원, 누적 회원수 149만명, 누적 가맹점 7만3천개를 달성했다. 배달특급의 꾸준한 성장은 정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과 경기도의 ‘통큰 세일’ 연계 등에 힘입은 것으로 주식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소비자 대상 월별 스탬프(프리퀀시) 미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문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발급해 소비자에게 통큰 할인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배달특급 소비자들의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 지난해 5월 오픈한 배달특급 연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도 더 폭넓은 할인과 소비자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51개 차종 179,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① (현대) 포터Ⅱ 일렉트릭 36,603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으로 2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그랜저 등 20차종 39,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계기판 꺼짐이 발생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월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② (기아) 봉고Ⅲ EV 25,078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으로 2월 2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K8 등 16차종 69,137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계기판 꺼짐이 발생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월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③ (비엠더블유) i5 eDrive40 등 13개 차종 9,914대는 에어컨 컴프레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고전압시스템이 차단되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2월 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데뷔 시즌인 26SS 컬렉션 ‘The NEW YORK Edit’을 공개했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등장한 뉴욕 기반의 히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다음 챕터를 예고한다. 그의 시선이 향한 곳은 도시의 리듬, 그리고 그 안에서 정제된 취향을 유지하는 현대인의 태도다. 26SS 시즌은 뉴욕이라는 도시가 가진 구조적 아름다움과 실용적 미학을 핵심 코드로 삼는다. 군더더기를 제거한 실루엣, 그래픽적으로 재해석된 퀼팅, 그리고 기능성과 조형미 사이의 균형. 이는 단순한 스타일 제안을 넘어 루이까또즈가 재정의하는 동시대적 럭셔리의 언어에 가깝다. 절제된 미니멀리즘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남기는 디자인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 문법으로 번역한 결과물이다. 26SS의 첫 공개 컬렉션은 ‘Le L(르엘)’이다. 르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엘퀼팅(L-Quilting)’ 공법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확장한 라인으로, 구조적인 형태와 절제된 디테일을 통해 조형적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클래식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과감한 비율감과 그래픽적인 라인 플레이를 더해 일상과 포멀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STX엔진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World Defense Show 2026(WDS 2026)’에 참가해 육·해상 플랫폼을 아우르는 동력 및 감시체계 통합 방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TX엔진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혹서·사막·분진 등 중동 특유의 가혹한 운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동력 시스템과 감시체계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중장기 발전 전략인 ‘Saudi Vision 2030’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Saudi Vision 2030은 방산 산업의 현지화와 자립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으며, STX엔진은 축적된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과의 장기적 협력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STX엔진은 350마력급부터 1350마력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엔진 라인업과 함께 엔진·변속기·냉각시스템을 통합한 파워팩(Powerpack)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소형 전술차량부터 중·대형 전투차량까지 다양한 군용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며, 중동 지역의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출력과 운용성 효율성을 제시
[포씨유신문 이승민 기자]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심야 응원전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열띤 응원에 빠질 수 없는 닭고기 제품들을 추천했다. 늦은 밤 배달 주문하는 것보다 더 간편하고, 가볍게 술 한 잔 곁들이기도 좋은 ‘야식 꿀조합’을 엄선했다. 먼저 ‘하림치킨’ 시리즈는 치킨집이 문을 닫은 심야 시간에도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완벽한 ‘치맥타임’을 만들어줄 제품이다. 바삭한 치킨에 향긋하면서 가벼운 바디감이 매력적인 에일 맥주를 곁들이면 밤샘 응원의 피로도 날려 보낼 수 있다. 특히 하림치킨 ‘후라이드(△조각치킨 △순살치킨)’ 제품은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 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린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해 프랜차이즈 치킨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소스치킨(△소이갈릭 △달콤양념 △크림버터)’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생 빵가루를 입혀 두 번 튀겨낸 뒤, 양념을 얇고 고르게 발라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다. 기름기 쏙 빠진 ‘구워먹는 닭’도 있다. 100%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를 먹기 좋게 손질한 제품으로, 200℃로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설을 앞두고 차례에 사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나눌 술을 고민하는 도민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5종을 소개했다. 과거 설에는 차례를 마친 뒤 도소주(屠蘇酒, 사악한 기운을 잡는 술)를 나눠 마시며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도소주를 직접 마시는 문화는 사라졌지만, 차례 후 술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의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설에 맞춰 소개하는 다섯 가지 제품은 경기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대표 전통주다. ① 3막걸리(포천 미미소) 포천 미미소의 ‘3막걸리’는 포천 햅쌀과 6년근 개성인삼을 사용한 인삼 막걸리다. 인삼 특유의 흙냄새를 줄이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도수는 6%다. ② 연인삼22(연천 연천양조) 연천 연천양조의 ‘연인삼22’는 인삼의 쓴맛을 줄이는 특허 기술과 연천산 율무를 더한 증류주다. 도수는 22%지만 인삼 향이 은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③ 허니문 와인(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의 ‘허니문 와인’은 벌꿀 100%로 만든 벌꿀 술이다. 도수 10%의 스위트 와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포씨유신문 박윤희 기자]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퓨레카는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됐다. 특히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거꾸로 식사법’ 트렌드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세척과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는 △샤인머스캣맛 △레드자몽맛 △파인망고맛,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는 △레몬라임맛으로 구성돼 총 4
[포씨유신문 조우성 변호사] 사안의 개요 경남 소재 B골프장에서 3년째 캐디로 일하고 있던 박모씨(28세)는 지난달 갑작스럽게 "성과 부진"을 이유로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박씨는 이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해고 사유로 제시된 "고객 불만 증가"는 사실과 다르며, 실제로는 최근 골프장 측의 무리한 업무 지시(1일 54홀 연속 라운드 강요, 휴게시간 없는 스케줄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 해고의 진짜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씨는 골프장 측에 해명을 요구했지만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는 답변만 돌아왔고, 골프장 측은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30일 전 통지했으니 문제없다"며 해고를 강행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골프장과 캐디는 어떤 법적 절차를 통해 분쟁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법적 쟁점 분석 이 사안의 핵심 쟁점은 부당해고 여부와 적절한 분쟁 해결 절차입니다. 근로기준법 제23조(해고 등의 제한)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를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할 수 없으며, 해고 시에는 해고 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여기서 "정당한 이유"란 근로자의 귀책사유가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지속시킬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골프
[포씨유신문 송기현 기자]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고, 2일부터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도는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고 4대 보험을 보장하는 도내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17개 기업에 2,399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20%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을, 참여자는 다시 일터에서 역할을 맡으며 일상 활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만족을 표했다. 올해는 베이비부머와 기업 모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기간을 최대 1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작년에는 지원 기간이 연말까지로 한정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시점에 따라 지원 개월 수가 달라졌으나, 올해는 최초 지원받은 근로 월부터 최대 1년간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LG생활건강은 2026년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화장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 화장품 선물세트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NAD Power24™을 함유한 최고 품격의 설 선물세트 ‘더후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권장소비자가격 19.5만원대)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 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2026년 설을 맞아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를 선보였다. 비첩 자생에센스는 저속 노화 핵심 성분 ‘NAD Power24™’를 함유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윤설란, 감초 등 항산화 한방 성분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피부 리페어 효과를 강화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장벽·보습·윤기·탄력·항산화·결·진정·투명도 등 8가지 리페어 효과가 하루 사용만으로 확인됐으며, 10가지 링클 개선 효과도 입증됐다.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는 자생에센스 정품 50ml 및 20ml 2종 구성에 광채 안티에이징 천기단 라인 증정품 5종으로 구성했다. 즉, 세트 하나로 올인원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더후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는 더후 공식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