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산림청이 2026년 봄,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목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춘천) △경상남도수목원(진주) △구례수목원(구례) △기청산식물원(포항) △미동산수목원(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 △일월수목원(수원) △천리포수목원(태안) △한택식물원(용인) 등 총 10곳이다. 이들 수목원은 숲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고, 온실과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아름다워 가족 사진 명소로도 손꼽힌다. 산림청 관계자는 “수목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탐방하고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가족과 함께 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도자기 인형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도자기 인형을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를 담아내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필란 도예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가의 섬세한 시선으로 탄생한 인형들은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작가는 작업 과정에서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술래잡기, 기차놀이 등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로써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서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작가의 섬세한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자연스러운 웃음과 행복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미동산수목원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되며,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도자기 인형 전시회는 봄의 따스한 기운과 함께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