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가 야외 놀이시설의 전반적인 콘텐츠를 개선해 오는 11일부터 임시 개장한다. 이번 임시 개장은 10월 정식 운영에 앞서 이뤄지며, 매주 월요일(휴관일)과 신정·설날·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놀이시설 개선의 주요 테마는 ‘반려견 본능 존중’과 ‘반려가족의 쉼’이다. 반려견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휴식 공간을 확대했다. 특히 후각을 자극하는 ‘후각탐험장’을 새롭게 선보여 아로마 정원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반려견에게는 후각 체험을, 방문객에게는 시각적 휴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이용 가능한 데크형 물놀이장과 대형견도 운동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장을 설치했다. 놀이 공간 곳곳에는 지능과 신체 활동을 자극하는 행동풍부화 조형물도 배치했다. 잔디마당에는 반려가족을 위한 피크닉존을 운영하며, 추후 원거리 방문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독립된 개별 쉼터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반려견과 함께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으로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목적이다. 추가로 놀이공간을 활용해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개인 자동차 없이도 남해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대중교통으로 둘러볼 수 있는 비대면 가이드 투어 ‘내 손안에 남해 톡(Talk)’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 뚜벅이버스를 연계해 다랭이마을과 독일마을 등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비대면 안내 방식을 도입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코스별 이동 방법, 버스 탑승 및 하차 정보, 관광지 안내, 참여 미션 등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남해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도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필름카메라와 여행기록 책자 인쇄 모바일 바우처 등 여행 기록과 후기 작성을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여행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는 자가용이 있어야 편리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버스를 이용하며 경험하는 풍경도 매력적인 여행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남해 개별여행의 새로운 시도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포천시는 지역 상생형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 미디어 파크 '테라 판타지아'를 7월 3일 개장한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관광 콘텐츠다. 라틴어로 '대지', '땅'을 뜻하는 '테라'에 착안해, 한탄강의 대지가 용암 분출과 강의 흐름으로 거대한 주상절리 협곡과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당일 여행에 그치지 않고 하룻밤을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즐기도록 기획했다. 신규 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와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시는 숙박객 할인 혜택과 한탄강 통합 상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하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본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관광의 관심도를 높이고 새로운 흥미 요소를 발굴하는 관광 홍보 사업이다. 올해 3월 여행 분야 전문가 100명이 모여 추천한 100개의 여행 주제와 명소 후보가 이번 국민투표를 통해 공개됐다. 8개의 상위 분류로 범주화된 100개의 주제는 체험 콘텐츠, 미식, 자연·생태, 라이프스타일, 케이-콘텐츠, 문화·예술·전통, 건축물, 여행 취향 등으로 구성된다. 주제는 예를 들어 국밥·해장국, 발바닥 걷기, 낚시 명당, 반려동물 여행, 케이-디저트 탐방, 술 관련 명소, 겨울여행, SNS용 명소, 휴식 명소 등 다양하다. 특히, 최근 방한 관광 수요에 맞춰 케이팝 성지순례, 케이-신(Scene), 빈티지 패션 성지 등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주제도 포함됐다. 국민은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여행가는 달’ 누리집을 통해 여러 주제와 명소에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동형 텔레비전, 외식상품권, 온라인 온누리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올여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과 발걸음을 사로잡을 최대 규모의 '케이-뷰티' 축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손잡고 6월 24일(수)부터 7월 19일(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올 어바웃 뷰티(All about Beauty)'를 표어로 내걸고 전 세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 혜리·인플루언서 총출동…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오감 만족 체험존 6월 24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번 행사의 공식 홍보모델인 배우 혜리를 비롯해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인 세시 드라 쿠에바(멕시코 배우·가수), 차드라발 강인즈(몽골 콘텐츠 창작자) 등이 참여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은 하이커 그라운드 현장에서는 화장(메이크업), 헤어, 패션, 의료, 웰니스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관과 팝업 공간이 운영됩니다. [1층] 미용 자가 진단 체험 ➔ [4층] 아이돌 메이크업·두피 진단·눈썹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가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와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케이팝을 비롯해 뷰티·푸드·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한류 박람회로, 전 세계 팬들에게 ‘케이-컬처’의 확장된 매력을 선보인다. 케이팝 콘서트 ‘마이케이 라이브’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케이팝 콘서트는 26일과 27일 양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1·2홀)에서 열린다. - 6월 26일: 트레저, 피원하모니, 트리플에스, 라이즈, 이븐, 하츠투하츠 - 6월 27일: 하이라이트, 웬디, 이펙스, 제로베이스원, 이즈나, 킥플립 ‘마이케이 스트리트’ & ‘마이케이 보이스’ 콘서트장 옆 3홀에서는 농심, 동아제약, 무신사, 이삭토스트, 제주 삼다수 등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등 창작자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토크쇼와 요리·패션·뷰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이케이 트레이드’ 소노캄 고양에서는 25~2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충북 보은군은 7월 1일부터 탄부면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 일부를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외부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환급 대상은 보은파크골프장 이용 관외 방문객이며, 이용료 5,000원 중 3,000원을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은파크골프장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지니고 있다. 지난해 약 2만 1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이용객이 늘고 있다. 군은 이번 환급 제도를 통해 관외 이용객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으로 소비가 이어지면서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환급제도가 방문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글로벌 여행 eSIM 기업 Holafly는 ‘2026 여름 여행 보고서(Summer Travel Report 2026)’를 발표하며 전 세계 여행 선호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인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름 여행지로 꼽혔지만 아시아 국가들의 입지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일본은 전 세계 인기 여행지 순위 2위에 올랐고, 한국은 지난해 대비 가장 큰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Holafly는 이번 조사 결과가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가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아시아 시장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글로벌 관광산업의 변화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스페인이 1위였고 일본, 미국, 한국이 뒤를 이었다. 태국도 이번에 처음으로 글로벌 톱10 여행지에 포함돼 아시아가 국제 여행 수요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회사 측은 아시아가 단순한 신흥 여행지가 아닌 글로벌 관광 수요를 형성하는 중요한 축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은 올해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객들에게 고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세계에서 선호되는 여행지 중 하나로 평가됐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손잡고 2026년 여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축제 6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바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역 2층 대합실과 명동 눈스퀘어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케이-페스티벌 반짝매장’이다. 선정된 글로벌축제 6개 1. 수원화성문화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펼쳐지는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2. 인천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글로벌 록 팬들의 성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 3. 화천산천어축제: 겨울 얼음낚시와 다양한 체험으로 세계인의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 4. 보령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머드 체험과 글로벌 파티 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통 탈춤과 세계 민속 공연이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 6. 진주남강유등축제: 남강 위에 수놓아지는 수천 개의 유등으로 빛의 향연을 선사 예비 글로벌축제 4개 1. 대구치맥페스티벌: 치킨과 맥주로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 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부산의 대표 여름 음악 축제 3. 순창장류축제: 전통 발효음식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미식 축제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신라 모노그램 다낭(Shilla Monogram Danang)은 베트남 문화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베트남 디스커버리(Vietnam Discovery)’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해변 리조트의 편안함과 현지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숙박 상품이다. 패키지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최소 2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2인 기준 씨뷰 객실 숙박과 Dining M 조식이 포함된다. 투숙객은 베트남 요리 클래스와 2인용 베트남 세트 메뉴를 통해 현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여성과 만 5세에서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오자이(Ao Dai) 무료 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편리한 관광을 위해 다낭 시내와 호이안 올드타운 왕복 셔틀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운영한다. 도착 시 1회 미니바 패키지도 제공된다. 야외 수영장, 사우나, 야외 자쿠지, 테라피 가든, 피트니스 센터, 해변 액티비티 등 리조트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슈페리어 룸부터 그랜드 레지던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일부 스위트 및 레지던스 객실 예약 고객은 모노그램 라운지(Monogram Lounge) 이용 혜택을 받는다.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