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토)
당대 최고의 문학가 중 한명인 조식이 지은 시로 일곱 걸음을 걷는 동안 지은 시라고 해서 칠보시라고 한다.
최초로 문집을 간행한 여성시인이자, 홍길동의 저자 허균의 누나인 허난설헌의 대표작 채련곡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글을 이해하기 쉽게 주석을 달았습니다. 끝으로 이 글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골프앤포스트=尙汕 김준태] 국화를 돌보다가 고개를 드니 경정산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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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7월 26일 13시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