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금)
春望(춘망) - 杜甫(두보) 國破⼭河在 (국파산하재) 온나라가 파괴되어도 산과 강은 남아있어 城春草⽊深 (성춘초목심) 장안성에 봄이 오니, 풀과 나무 무성하네 感時花濺淚 (감시화천루) 시대가 서글퍼서 꽃을 봐도 눈물 나고 恨別⿃驚⼼ (한별조경심) 이별이 한스러워 새를 봐도 놀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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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6월 06일 14시 5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