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중 최고혁신상은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CES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수상한 혁신상으로,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최고혁신상으로 받은 것은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주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에서 최초 공개한 양산형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간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 모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지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ㄱ씨는 연휴에 6살, 3살 두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했으나, 혼자서 아이들과 공항을 이용하는 것부터 걱정이었다. 그러던 중 인천국제공항의 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서비스들을 알게 되었다. 우선 ‘인천공항 주차내비’ 앱을 이용하니, 경로상 최적 주차장의 빈 주차면까지 안내되었고, 주차 후에는 실내 내비게이션으로 전환되어, 수속 카운터까지 최단경로를 알려주었다. 짐이 많아서 걱정했으나, 캐리어 배송 로봇이 주차장 앞 교통센터에서 출국장까지 짐을 배송해 주었다. 그 덕분에 ㄱ씨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편하게 출국장으로 향할 수 있었다.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행정안전부는 12월 10일(수), ‘AI · 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체결하고 ‘캐리어 배송·순찰 로봇 서비스’를 추가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은 드론배송, 자율주행 로봇, 실내 내비게이션 등 첨단 서비스 핵심 인프라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주소기반의 위치·이동 정보를 고도화한 주소정보를 활용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이동지능정보 사업의 실증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