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畵虎畵皮難畵骨 (화호화피난화골) 범과 가죽은 그릴수 있으나 뼈는 그릴수 없고 知人知面不知心 (지인지면부지심) 사람의 얼굴은 알 수 있지만,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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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02일 06시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