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전라남도는 10일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실시협약이 완료되면 해남 솔라시도(산이면)에서 센터 착공을 시작한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재생에너지 기반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공업용수, 광활한 부지 등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3대 핵심 요소를 갖춘 최적의 입지를 확보했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정부와 협약 완료 후 인허가 절차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며 사업 진행에 협력할 방침이다. 사업에는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삼성전자, 삼성물산, 클러쉬 등 주요 AI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다. 총사업비 2조 9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8년 센터를 완공해 GPU 1만 5천 장 이상을 우선 구축하고 2030년까지 추가 확충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연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구축되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AI 연구 및 개발 환경이 조성되고, 전남·광주가 글로벌 AI 산업의 전초기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AI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촉진,
[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일본 시코쿠의 관문이자 초심자도 안심하고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카가와현 다카마쓰에 개인 여행객을 위한 전용 송영 서비스가 등장했다. 카가와현은 ‘리레이크(Rerake)’가 다카마쓰 공항과 주요 골프장, 호텔을 잇는 개인 고객 대상 ‘골프 셔틀 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거운 골프백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과 일본 현지 운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한국인 골퍼들을 위해 기획됐다. 숙련된 드라이버가 공항 출구에서부터 픽업을 전담하며, 골프장과 호텔 입구 바로 앞까지 연결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을 채택해 이동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이용객은 일정에 따라 두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골프 셔틀 A플랜’은 공항에서 골프장으로 직행하거나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단거리 송영(送迎, 맞이와 배웅)에 적합하며 △‘골프 셔틀 B플랜’은 공항-골프장-호텔을 잇는 입국 당일 일정이나 호텔-골프장 왕복 등 하루 종일 이동을 책임지는 풀 케어 서비스다. 특히 이 서비스는 차량 1대당 고정 요금제로 운영돼 최대 6인까지 인원수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시즌 한정 신메뉴 '빅 쉑'을 선보였다. '빅 쉑'은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 사이에 두 장의 앵거스 비프 패티와 신선한 양파, 토마토, 피클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리미엄 버거다. 패티와 패티 사이에 번을 한 장 더 추가해 푸짐함을 더했으며,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빅 쉑 소스'로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신제품은 5월 6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일부터 22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빅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31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빅 쉑'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소다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쉐이크쉑이 지향하는 고품질 원재료와 균형 잡힌 맛의 가치를 집약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가벼운 트레킹부터 본격적인 트레일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 하이킹 슈즈 ‘트레일 X(TRAIL-X) GTX’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레일 X GTX’는 내구성과 경량성이 우수한 자카드 소재를 적용해 약 315g(260 사이즈 기준)의 가벼운 무게로 장거리 활동 시에도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해 준다. 미드솔은 상판 ‘어댑트 폼 플러스(Adapt Foam+)’와 하판 쿠셔닝 폼을 결합한 듀얼 구조로 설계해 뛰어난 쿠션감을 자랑한다. 업그레이드된 ‘T.C.S 트위스트 컨트롤 시스템(Twist Control System)’으로 측면 지지력을 강화했으며, 루프 그립 Y9(LOOP GRIP Y9) 아웃솔을 더해 젖은 지면이나 비포장 트레일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방수와 투습 성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비나 눈, 물웅덩이 등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주며, 다이얼로 정밀한 핏 조절이 가능한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컬러는 포인트가 되는 그린, 레드, 실버와 범용성이 높은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은 성묘와 관광을 겸해 완도를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자연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완도수목원의 아름다운 난대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은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이다. 전문소원은 식물을 형태ㆍ분류학적 특징, 종별로 수집하여 전시ㆍ보전하는 곳을 말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81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하며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힐링하길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지켜준다면 더욱 즐겁고 뜻깊은 명절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전통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세대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윷놀이, 팽이치기, 승경도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며 자연스럽게 농경문화와 세시풍속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농경문화관에는 소원지를 작성해 걸어볼 수 있는 소원지 달기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이 새해 소망과 가족의 건강, 안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걸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설 민속 체험행사는 세대가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즐기도록 구성했다”며 “농업박물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전라남도는 바다, 농촌, 우주 체험을 모두 경험할 ‘고흥 별나로 마을’을 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고흥 포두면 해창만 앞바다에 자리한 별나로 마을은 거북이 모양을 닮은 지형이 특징인 아름다운 마을이다. 푸른 바다와 농촌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갯벌체험, 바다낚시,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을 앞 청정 갯벌에서는 바지락, 소라, 칠게 등을 관찰하고 직접 잡아보며 해양 생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갯벌 체험이 사계절 내내 이뤄진다. 직접 잡은 해산물은 즉석에서 조리해 맛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제철 굴구이 체험으로 따뜻한 추억을 더할 수 있다. 고흥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유자청 만들기 체험은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유자의 생육 과정을 배우면서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직접 담은 나만의 유자청은 건강과 추억이 담긴 선물로 가져갈 수 있다. 별나로 마을 인근에는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역사를 시작한 나로우주센터가 있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우주과학에 관한 기본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로켓과 인공위성 등 다양한 전시품과 기획전시실, 3D 입체영상관 등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법무부는 2026년 2월 12일(목) 국내․외 체류 동포 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조치를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출신국에 따른 차별 논란을 해소하고, 86만 국내 체류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F-4) 통합」의 3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동포 체류자격(H-2, F-4)을 ‘재외동포(F-4) 자격’으로 일원화합니다. 이번 통합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재외동포(F-4)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 방문취업(H-2) 사증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기존 방문취업(H-2) 자격 소지자는 체류기간 만료 전이라도 재외동포(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재외동포(F-4) 체류자격 소지자의 취업 범위를 확대합니다. 재외동포(F-4) 체류자격 동포에게 제한되었던 단순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중에서 국민 일자리 침해 우려가 적고 인력난이 심각한 건설 단순 종사원, 수동 포장원, 하역 및 적재 단순종사원 등 10개 직업의 취업을 우선 허용합니다. 셋째, 동포의 자발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설을 앞두고 차례에 사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나눌 술을 고민하는 도민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5종을 소개했다. 과거 설에는 차례를 마친 뒤 도소주(屠蘇酒, 사악한 기운을 잡는 술)를 나눠 마시며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도소주를 직접 마시는 문화는 사라졌지만, 차례 후 술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의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설에 맞춰 소개하는 다섯 가지 제품은 경기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대표 전통주다. ① 3막걸리(포천 미미소) 포천 미미소의 ‘3막걸리’는 포천 햅쌀과 6년근 개성인삼을 사용한 인삼 막걸리다. 인삼 특유의 흙냄새를 줄이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도수는 6%다. ② 연인삼22(연천 연천양조) 연천 연천양조의 ‘연인삼22’는 인삼의 쓴맛을 줄이는 특허 기술과 연천산 율무를 더한 증류주다. 도수는 22%지만 인삼 향이 은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③ 허니문 와인(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의 ‘허니문 와인’은 벌꿀 100%로 만든 벌꿀 술이다. 도수 10%의 스위트 와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포씨유신문 차예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가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제도개선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국민은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로 “약자 복지 강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는 1월 7일부터 21일까지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idea)에서 ‘2026년도 제도개선 역점 추진과제 선정’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민권익위가 국민신문고, 정부 민원 안내 콜센터(국민콜110)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민원과 국정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발굴한 7개 분야의 2026년 제도개선 추진과제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국민의 주요 관심 분야를 확인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위해 추진하였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일반국민 2,132명과 국민토론자 1,815명 등 총 3,947명이 참여하여 제도개선 우선 추진 분야를 선택하는 한편, 추가로 필요한 개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응답자 현황을 살펴보면, 40대(30.1%)가 가장 많이 참여했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