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캐디특집] “내 피 같은 캐디피, 수수료로 다 뺏길 순 없다!” 골프장 강압 탈피… 0.5% 최저 수수료 ‘IBK 박스포스’가 캐디의 구세주?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캐디피 카드 결제가 확산되면서 캐디들이 ‘수수료 지옥’에 빠지고 있습니다. 일부 골프장이 특정 결제 솔루션 가입을 강압하며 높은 수수료를 전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포씨유신문은 기존 업체 대비 수수료를 최대 6배 절감할 수 있는 IBK기업은행의 ‘박스포스(BOX POS)’ 앱을 통한 ‘캐디 주권 찾기’ 방안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골프장 강압에 울며 겨자 먹기… 수수료 ‘3% vs 0.5%’의 차이 최근 많은 골프장이 투명한 결제를 명분으로 캐디피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드 수수료와 서비스 이용료입니다. 현재 시장에 보급된 상당수 캐디피 전용 결제 솔루션들은 골프장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독점적 지위를 이용, 3.0% 이상의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15만 원의 캐디피를 받을 때마다 4,500원씩 빠져나가는 수수료는 고스란히 캐디의 몫입니다. 반면, IBK기업은행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개발한 ‘박스포스(BOX POS)’ 앱을 활용하면 상황은 180도 달라집니다. - 압도적 저수수료: 영세·중소 가맹점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되어 최저 0.5%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