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1 (목)
김대중님 3월10일 도곡동빌라 지하 1층 인테리어 (도배 장판시공) 이후 잠적해 70만원가량 피해를 입히고 도망 잠수를 탄 60대 김재욱 기자를 잡으러 왔습니다. 김대중 대표이자 기자님 도와주세요.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거마로73, 4층(마천동) 등록번호: 서울,아55269 | 등록일 : 2024-01-25 | 발행인 : 김대중 | 편집인 : 김대중 | 전화번호 : 02-6465-5173 Copyright @(주)포씨유(Forcu Co., Ltd)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5월 01일 18시 0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