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백 들고 헤매지 마세요… 다카마쓰 공항서 필드까지 ‘도어 투 도어’ 셔틀 제공
[포씨유신문=차예준 기자] 일본 시코쿠의 관문이자 초심자도 안심하고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카가와현 다카마쓰에 개인 여행객을 위한 전용 송영 서비스가 등장했다. 카가와현은 ‘리레이크(Rerake)’가 다카마쓰 공항과 주요 골프장, 호텔을 잇는 개인 고객 대상 ‘골프 셔틀 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거운 골프백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과 일본 현지 운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한국인 골퍼들을 위해 기획됐다. 숙련된 드라이버가 공항 출구에서부터 픽업을 전담하며, 골프장과 호텔 입구 바로 앞까지 연결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을 채택해 이동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이용객은 일정에 따라 두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골프 셔틀 A플랜’은 공항에서 골프장으로 직행하거나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단거리 송영(送迎, 맞이와 배웅)에 적합하며 △‘골프 셔틀 B플랜’은 공항-골프장-호텔을 잇는 입국 당일 일정이나 호텔-골프장 왕복 등 하루 종일 이동을 책임지는 풀 케어 서비스다. 특히 이 서비스는 차량 1대당 고정 요금제로 운영돼 최대 6인까지 인원수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