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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랭킹 리포트] 2026년 3월 1일자(9주차) 남자골프세계랭킹, 에차바리아, 코그니전트 제패하며 34위 점프… ‘마스터스 직행 티켓’ 거머쥐었다

니콜라스 에차바리아, 59위서 34위로 25계단 수직 상승… 콜롬비아 골프 자존심 세워
셰플러-매킬로이-플릿우드 ‘부동의 TOP 3’… 상위권 변화 미미 속 고요한 폭풍
한국 군단 동반 하락세: 김시우 28위, 임성재 72위… 메이저 시즌 앞두고 ‘빨간불’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세계 골프계의 시선이 콜롬비아의 니콜라스 에차바리아에게 쏠렸습니다.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세계랭킹에서도 '잭팟'을 터뜨리며 마스터스라는 꿈의 무대 입성을 확정 지었습니다.

 

■ [라이징 스타] 에차바리아의 ‘인생 역전’… 34위로 마스터스 간다

 

이번 주 OWGR(남자골프 세계랭킹) 발표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단연 니콜라스 에차바리아입니다.

 

- 수직 상승: 지난주 59위였던 그는 우승 포인트 획득에 힘입어 34위로 25계단이나 뛰어올랐습니다.

- 메이저 특권: 이번 우승과 랭킹 상승으로 그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하며 투어 최정상급 선수임을 입증했습니다.

 

■ [상위권 판도] 셰플러의 독주 체제 속 ‘정중동(靜中動)’

 

세계 15위권까지의 최상위권 판도는 철옹성처럼 견고했습니다.

 

- 부동의 1위: 스코티 셰플러(평균 16.16점)가 2위 로리 매킬로이(8.70점)를 두 배 가까운 점수 차로 따돌리며 장기 집권을 이어갔습니다.

 

- 톱10 미세 변화: J.J. 스폰이 잰더 쇼플리를 밀어내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선 것이 유일한 순위 바뀜일 정도로 상위권의 ‘밀도’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 [한국 선수] 김시우부터 김성현까지… 전반적 하락세 ‘비상’

 

반면, 한국 선수들은 이번 주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했습니다.

 

- 김시우(28위): 27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으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으나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 중하위권 침체: 임성재(72위), 안병훈(114위), 김주형(118위)이 각각 2계단씩 하락했고, 김성현은 5계단이나 밀린 154위를 기록하며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 [김대중 기자의 분석] “메이저 시즌 전, 한국 군단 반등 절실”

 

에차바리아의 사례에서 보듯, 한 번의 우승은 랭킹 지형도를 완전히 바꿉니다. 현재 하락세를 걷고 있는 임성재와 안병훈 등 한국 선수들은 30위권 이내 진입이 시급합니다. 세계랭킹은 곧 메이저 대회와 특급 대회의 자동 출전권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기자의 한 줄 평:

"에차바리아는 숫자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제 한국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랭킹 하락을 멈출 '한 방'의 우승이다."

 

[표] 2026년 3월 첫째 주 세계랭킹 TOP15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6.1604 662.57771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7069 409.22624 47
3 - 영국 토미 플릿우드 5.53204 271.34160 51
4 - 영국 저스틴 로즈 4.9177 216.33062 44
5 - 미국 콜린 모리가와 4.7468 199.36769 42
6 - 미국 크리스 고터럽 4.5640 237.33022 52
7 - 미국 러셀 헨리 44675 178.70012 40
8 - 스코틀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 4.2913 223.14610 52
9 +1 미국 J.J. 스폰 4.2725 217.89944 51
10 -1 미국 잰더 쇼플리 4.2134 168.53624 40
11 - 미국 벤 그리핀 4.1756 217.12903 52
12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4.1560 199.48977 48
13 - 오스트리아 셉 스트라카 4.1492 199.16344 48
14 - 미국 저스틴 토마스 3.9280 157.11843 40
15 - 미국 해리스 잉글리쉬 3.6181 177.28680 49
34 +25 콜롬비아 니콜라스 에차바리아 2.4629 128.06861 52

 

 

프로필 사진
김대중 기자

포씨유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원장
전, (주)골프앤 대표이사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 박사과정 수료
일본 국립 쓰쿠바대학 경영정책과 석사과정 특별연구생
미국 UC Berkeley Extension 수료
저서: 캐디학개론,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 인터넷 마케팅 길라잡이, 인터넷 창업 길라잡이, 인터넷 무역 길라잡이, 인터넷 무역 실무, 386세대의 인터넷 막판 뒤집기, 386세대여 인터넷으로 몸 값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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