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8.9℃
  • 구름많음강릉 9.9℃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뉴스&

[김대중의 랭킹 리포트] 2026년 3월 8일자(10주 차) 바티아, 베이힐 제패하며 19위 ‘점프’… 한국 군단은 일제히 하락세

악세이 바티아, 39위에서 19위로 20계단 수직 상승… ‘이주의 라이징 스타’ 선정
김시우 28위 수성하며 한국 1위 고수… 임성재·안병훈·김주형 등 줄하락 ‘비상’
셰플러 1위 독주 속 상위권 ‘철옹성’… 마스터스 앞두고 랭킹 지각변동 가속화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골프의 왕’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베이힐의 드라마는 세계랭킹 판도까지 뒤흔들었습니다. 2026년 3월 8일(10주 차) 발표된 OWGR에서 미국의 악세이 바티아가 생애 첫 톱20 진입에 성공한 반면,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했습니다.

 

■ [이주의 라이징 스타] 악세이 바티아, 39위 → 19위 (+20)

 

이번 주 전 세계 골프계의 주인공은 단연 악세이 바티아(24)입니다.

 

역전의 가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5타 차 역전 우승을 일궈낸 바티아는 단숨에 20계단을 뛰어오르며 세계 19위에 등극했습니다.

 

커리어 하이: 24세의 어린 나이에 시그니처 이벤트를 제패하며 톱20에 진입한 바티아는 이제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투어의 주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 [K-군단 리포트] 김시우만 ‘고군분투’, 뒷걸음질 치는 태극전사들

 

한국 선수들의 랭킹은 마스터스를 앞두고 다소 우려스러운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시우(28위): 공동 13위라는 값진 성적표를 받아든 김시우는 28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현재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30위권 이내를 유지하며 ‘코리안 넘버원’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임성재(79위, -7): 복귀전이었던 베이힐에서 17번 홀의 악몽으로 고전했던 임성재는 72위에서 7계단 하락한 79위를 기록했습니다.

 

안병훈(119위, -5) & 김주형(124위, -6): 안병훈과 김주형 역시 각각 5계단, 6계단씩 하락하며 100위권 밖에서 고전 중입니다. 특히 김주형의 120위권 추락은 향후 메이저 대회 출전권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음을 시사합니다.

 

■ [상위권 판도] 셰플러-매킬로이 2강 체제 공고

 

최상위권에서는 스코티 셰플러가 평균 포인트 16.16점으로 2위 로리 매킬로이(8.70점)와의 격차를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철통같이 방어했습니다. 톱10 이내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으나, 바티아의 19위 진입으로 인해 중상위권의 점수 밀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표] 2026년 3월 둘째 주 세계랭킹 TOP 15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5.8676 650.57226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5323 401.01956 47
3 - 영국 토미 플릿우드 5.2439 267.43953 51
4 +1 미국 콜린 모리가와 5.0176 210.73969 42
5 -1 영국 저스틴 로즈 4.8501 213.40396 44
6 +1 미국 러셀 헨리 4.6534 186.13572 40
7 -1 미국 크리스 고터럽 4.5969 239.03760 52
8 - 스코틀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 4.2487 220.93007 52
9 +4 오스트리아 셉 스트라카 4.1908 201.15935 48
10 - 미국 잰더 쇼플리 4.1313 165.25120 40
11 -2 미국 JJ. 스폰 4.1190 214.18765 52
12 -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4.1038 196.98073 48
13 -2 미국 벤 그리핀 4.0431 210.24370 52
14 - 미국 저스틴 토마스 3.8433 153.73293 40
15 +6 미국 카메룬 영 3.6162 169.95950 47
19 +20 미국 악세이 바티아 3.4501 179.40446 52
프로필 사진
김대중 기자

포씨유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원장
전, (주)골프앤 대표이사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 박사과정 수료
일본 국립 쓰쿠바대학 경영정책과 석사과정 특별연구생
미국 UC Berkeley Extension 수료
저서: 캐디학개론,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 인터넷 마케팅 길라잡이, 인터넷 창업 길라잡이, 인터넷 무역 길라잡이, 인터넷 무역 실무, 386세대의 인터넷 막판 뒤집기, 386세대여 인터넷으로 몸 값을 올려라.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