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春夜宴桃李園序(춘야연도리원서) 李白(이백) 夫天地者萬物之逆旅(부천지자만물지역려) 무릇 천지라는 것은 만물이 잠시 쉬어가는 여관이요! 光陰者百代之過客(광음자백대지과객) 덧없는 세월은 영원히 헤매는 나그네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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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02일 06시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