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夜宴桃李園序(춘야연도리원서)
李白(이백)
夫天地者萬物之逆旅(부천지자만물지역려)
무릇 천지라는 것은 만물이 잠시 쉬어가는 여관이요!
光陰者百代之過客(광음자백대지과객)
덧없는 세월은 영원히 헤매는 나그네로다
春夜宴桃李園序(춘야연도리원서)
李白(이백)
夫天地者萬物之逆旅(부천지자만물지역려)
무릇 천지라는 것은 만물이 잠시 쉬어가는 여관이요!
光陰者百代之過客(광음자백대지과객)
덧없는 세월은 영원히 헤매는 나그네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