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즌 초반 골프계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막을 내리면서 세계 골프 랭킹에도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 랭킹 리포트의 핵심은 캐머런 영의 비상과 한국 선수들의 고전으로 요약됩니다. 1. 캐머런 영, 생애 최고의 순간과 함께 '톱 5' 진입 이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캐머런 영이 이번 주 랭킹의 주인공입니다. 우승 포인트에 힘입어 지난주보다 무려 11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세계 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이저급 대회에서의 우승이 그의 커리어와 랭킹에 얼마나 큰 파급력을 주는지 증명한 결과입니다. 2. 맷 피츠패트릭의 약진 잉글랜드의 강자 맷 피츠패트릭 또한 이번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지난주 대비 9계단 상승하며 세계 15위에 랭크, 다시 한번 최상위권 경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3. 한국 선수들의 랭킹 현황: 김시우만 ‘제자리’, 나머지는 ‘하락’ 한국 선수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한 주였습니다. 김시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 28위를 수성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위치를 지켜냈습니다. 임성재: 최근의 기복이 랭킹에 반영되며 지난
[포씨유신문=조우성 변호사] 5월, 무엇이 바뀌는가 오는 5월, 골프장 업계에 조용하지만 강력한 변화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근로자 추정제도'와 '일하는 사람 기본법'이 입법되면, 골프장과 캐디의 관계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법적 지형 위에 놓이게 됩니다. 핵심은 입증책임의 전환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까지는 캐디가 "나는 근로자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해야 했습니다. 마치 억울한 사람이 직접 결백을 증명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제도 시행 이후에는 반대로 골프장이 "우리 캐디는 근로자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증명에 실패하면, 해당 골프장의 모든 캐디는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가 됩니다. 판례가 말하는 캐디의 현재 지위 현행 법원의 입장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대법원은 2014년 판결에서 골프장 캐디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부정하였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골프장과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② 캐디 업무가 골프장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③ 보수를 골프장이 아닌 내장객으로부터 직접 받고, ④ 정해진 근로시간이 없으며, ⑤ 내장객 감소로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과 마술쇼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인 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의 공개 녹화도 열린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문화예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은 봄철 전국 산림 관련 축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제작·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도에는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국 124개 지역의 주요 봄꽃 축제와 지역 특산 임산물, 명소, 먹거리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월별 봄꽃 축제로는 3월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4월 군포 ‘철쭉 축제’, 5월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 6월 무안 ‘연꽃 축제’ 등이 있다. 산림청은 전국 임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임산물을 판매하고 시식할 수 있는 ‘숲푸드 대축제’를 5월 13일 서울에서 열 계획이다. 이외에도 먹거리 축제로는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4월 4일)’, 홍천 ‘산나물 축제(5월 1일)’ 등이 이어진다.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축제 정보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별 축제 일정은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 확인을 위해 방문 전 각 지역 기관에 문의할 것을 권고했다. 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봄꽃과 함께 제철 임산물을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포씨유신문이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던 캐디 종합소득세 미신고에 따른 ‘가산세 대란’이 현실화되었습니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납부 고지서에 따르면, 잘못된 정보를 믿고 신고를 누락한 캐디들에게 수백만 원대의 종합소득세와 가산금이 청구되기 시작했습니다. ■ ‘현금 소득의 함정’… 유튜버의 감언이설이 부른 참사 유명 캐디 유튜버 ‘캐디와니’를 비롯한 일부 골프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그동안 “캐디피는 현금으로 받기 때문에 국세청이 정확한 소득을 알 수 없다”, “신고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식의 무책임한 주장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국세청의 ‘실시간 소득파악 시스템(RTI)’ 가동을 간과한 치명적인 오보였습니다. 골프장 측에서 제출하는 캐디 소득 자료와 배치되는 유튜버들의 말만 믿고 신고를 기피했던 캐디들은 이제 법적·경제적 책임을 홀로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 2023년 귀속분, 수백만 원대 ‘세금 폭탄’으로 귀결 본지가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제도 도입 초기였던 2022년 귀속분은 제보자가 캐디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납부액이 50만 원대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과세가 적용된 2023년 귀속분의 경우, 미신고에 따른 가산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약속의 땅’ 소그래스의 여신은 마지막 순간 김시우(31)를 외면했습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김시우가 최종 라운드 난조 속에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 모든 것이 꼬인 4라운드, 김시우의 ‘4오버파’ 잔혹사 3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3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김시우는 최종일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분투했으나, 소그래스의 거친 심술에 가로막혔습니다. 라운드 요약: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낚으며 반전을 노렸지만,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며 4오버파 76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17계단 하락한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장 분석: 전반 홀부터 샷의 일관성이 흔들린 것이 뼈아팠습니다. 버디를 잡아내며 추격의 고삐를 당길 때마다 보기와 더블보기가 발목을 잡으며 흐름이 끊겼습니다. 특히 그린 위에서 결정적인 퍼트들이 홀컵을 외면하며 ‘모든 것이 안 풀리는 날’의 전형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주의 라이징 스타] ‘준우승
세레니티 (강촌) 인재를 모십니다 “새롭게 단장하는 세레니티 강촌에서 함께하실 새로운 가족을 모십니다” ■ 모집부문 부서 직무 직급 인원 자격 및 우대 경기팀 · 마스터 과장~차장 1명 · 서비스 마인드 출중한 자 · 조직관리에 탁월한 자 ■ 전형 ▸ 서류전형 → 면접 → 최종합격 ■ 근무조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후동리 618 세레니티강촌CC (소주고개로 145-10 클럽하우스) ▸ 근무시간 : 격주 5일 (휴무 및 근무시간은 당사 스케줄에 따름) ▸ 연봉 : 회사내규에 따름 (면접 후 결정) ▸ 채용형태 : 정규직 ▸ 교통비 : 별도 협의 ▸ 식 비 : 직원식당 운영 (2식 제공) ▸ 숙 소 : 별도 협의 ■ 접수방법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melons7777@naver.com) ▸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 문의 : 033-263-0763 (내선 1211)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R95H)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눈 안전성(Safety for Eyes)’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Circadian Rhythm Display)’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삼성전자 TV가 우수한 화질 구현뿐 아니라 사용자 눈 건강까지 고려했음을 보여준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고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빛을 분석해 TV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특히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지 평가한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청자의 24시간 주기인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낮에는 자연광과 유사한 밝기와 색온도를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한다. 이를 위해 시간대별 멜라토닌 분비 억제 수준과 색온도, 휘도 변화를 분석한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