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24일(수)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일반 국민의 AI 기본역량교육 거점이 될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함께 사회·일상으로 AI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으며, AI가 가져다줄 편익에 대한 기대와 AI 활용역량 격차 우려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AI 확산 초기 교육 기회를 놓치면 영구적인 격차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국민이 빠른 시일 내에 기본 AI 문해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AI디지털배움터는 전 국민의 AI 기본역량 확보를 위한 AI·디지털 교육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25년 3월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AI 서비스 경험률이 2021년 32.4%, 2022년 42.4%, 2023년 50.8%, 2024년 60.3%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디지털배움터는 기존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와 교육 대상, 운영 방식, 교육 내용 등에서 차별점을 두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대상)기존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심에서 학교·직장에서 체계적인 AI교육을 받기
디지털 시대, 교사에게도 뉴스와 인공지능(AI)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수가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뉴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빅카인즈’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7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빅카인즈 기반 뉴스 리터러시 교사 연수’ 개요 - 기간: 2025년 7월33명 선착순 모집 - 주요 내용 ① 뉴스 빅데이터·생성형 AI 이론 강의 ② ‘빅카인즈’ 활용 수업 사례 공유 ③ 뉴스·AI 융합 수업안 실습 및 설계 - 신청: 온라인 신청 링크 (선착순) - 혜택: 교육비 무료, 간식 제공, 이수증 발급 및 교육청 통보 뉴스 리터러시 교육, 왜 필요한가? 최근 알고리즘에 기반한 정보의 편향성으로 인함과 가짜뉴스 확산 등으로 인한 디지털 환경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때문에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활용 능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빅카인즈’는 1990년 이후 국내 주요 언론사 뉴스 1억 건 이상을 축적한 플랫폼으로 핵심어 흐름, 연관어 분석, 주제별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중심의 뉴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