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포씨유신문(4CU News) 하노이 골프 특집 제4탄! 베트남 최초의 국가 '반랑(Van Lang)'의 기상을 품은 웅장한 제국, 반랑 엠파이어 GC를 소개합니다. '백상어' 그렉 노만이 설계한 전략적인 레이아웃과 탄란 CC에 버금가는 고퀄리티 페어웨이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현재 개선 중인 그린 스피드에 대한 솔직한 리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데뷔 시즌인 26SS 컬렉션 ‘The NEW YORK Edit’을 공개했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은 채 등장한 뉴욕 기반의 히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다음 챕터를 예고한다. 그의 시선이 향한 곳은 도시의 리듬, 그리고 그 안에서 정제된 취향을 유지하는 현대인의 태도다. 26SS 시즌은 뉴욕이라는 도시가 가진 구조적 아름다움과 실용적 미학을 핵심 코드로 삼는다. 군더더기를 제거한 실루엣, 그래픽적으로 재해석된 퀼팅, 그리고 기능성과 조형미 사이의 균형. 이는 단순한 스타일 제안을 넘어 루이까또즈가 재정의하는 동시대적 럭셔리의 언어에 가깝다. 절제된 미니멀리즘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남기는 디자인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 문법으로 번역한 결과물이다. 26SS의 첫 공개 컬렉션은 ‘Le L(르엘)’이다. 르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엘퀼팅(L-Quilting)’ 공법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확장한 라인으로, 구조적인 형태와 절제된 디테일을 통해 조형적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클래식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과감한 비율감과 그래픽적인 라인 플레이를 더해 일상과 포멀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애리조나 스코츠데일=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우승 트로피는 단 1타 차이로 비껴갔지만, 김시우(31)가 보여준 경기력은 챔피언 그 이상이었다. ‘골프 해방구’의 소음 속에서도 김시우는 침착했고,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웠다. ■ ‘무결점 플레이’ 김시우, 세계 1위 셰플러와 공동 3위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선두 그룹(16언더파)과는 단 1타 차이였다. ■ 89위에서 3위까지… 3주 연속 ‘톱10’의 경이로운 기록 이번 대회 김시우의 여정은 그 자체가 드라마였다. 1라운드에서 2오버파 공동 89위에 머물며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그는 2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9언더파를 몰아치며 반격에 나섰다. 특히 이번 공동 3위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에 이은 3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이다. 올 시즌 참가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다가오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으로 연휴 5일간은 기존 오후 8시에서 1시간 늘어난 오후 9시까지 케이블카 탑승이 가능해 탑승객들은 송도 밤바다의 야경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탑승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케이블카 캐빈 내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신년 행운메시지를 확인하는 ‘올해 나의 행운을 알려줘’ 이벤트와 함께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한 행운메시지 이벤트와 연계해 ‘모멘트 캡슐’, ‘소원의 용비늘’ 등 인기 기념품 5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측은 설을 맞아 부산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연장 운행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리조나 스코츠데일=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폭주 기관차’ 김시우(31)의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른다. 전날 84계단을 뛰어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단숨에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 뒀다. ■ 3번 홀 환상적 이글… 무빙데이를 지배하다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3라운드. 김시우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선두(13언더파)를 단 1타 차로 바짝 추격하며 공동 2위에 안착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초반 3번 홀(파5)이었다. 김시우는 이 홀에서 완벽한 샷 매니지먼트로 이글을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버디 4개를 추가하며 리더보드 최상단 경쟁을 이어갔다. ■ 89위의 기적, 이제는 ‘우승’만 남았다 이번 대회를 공동 89위(2오버파)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시작했던 김시우는 2라운드 9언더파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5언더파를 몰아치며 완벽한 ‘반전 드라마’를 썼다. 특히 피닉스 오픈 특유의 열광적이고 소란스러운 분위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근로자성 논란과 AI 로봇의 습격! 위기의 캐디, 살아남을 방법은 단 하나 '전문가로서의 각성'입니다. 단순 노무자가 아닌 코스 매니지먼트 전문가 시대를 제안합니다.
STX엔진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World Defense Show 2026(WDS 2026)’에 참가해 육·해상 플랫폼을 아우르는 동력 및 감시체계 통합 방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TX엔진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혹서·사막·분진 등 중동 특유의 가혹한 운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동력 시스템과 감시체계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중장기 발전 전략인 ‘Saudi Vision 2030’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Saudi Vision 2030은 방산 산업의 현지화와 자립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으며, STX엔진은 축적된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과의 장기적 협력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STX엔진은 350마력급부터 1350마력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엔진 라인업과 함께 엔진·변속기·냉각시스템을 통합한 파워팩(Powerpack)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소형 전술차량부터 중·대형 전투차량까지 다양한 군용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며, 중동 지역의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출력과 운용성 효율성을 제시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리브 골프(LIV Golf)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안병훈(35)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데뷔전에서 캡틴다운 품격을 보여주었다. ■ 안병훈, 3R ‘노보기’ 완벽 플레이로 공동 10위 수성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리브 골프 리야드’ 대회 3라운드. 안병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던 안병훈은 이로써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공동 10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번 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7, 8, 9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전반에만 4타를 줄인 안병훈은 후반 13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깔끔하게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 ‘코리안 골프 클럽(KGC)’의 탄생과 캡틴의 책임감 안병훈은 이번 시즌 리브 골프에 새롭게 창단된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의 주장(Captain)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팀 동료인 김민규, 대니 리, 송영한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안병훈은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전에서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현재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침묵’은 짧았고 ‘폭발’은 강렬했다. 김시우(31)가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마법 같은 경기를 펼치며 우승권에 진입했다. ■ ‘89위에서 5위로’… 김시우의 기적 같은 하루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전날 2오버파로 공동 89위에 머물며 컷 탈락을 걱정해야 했던 김시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무려 9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 하루 만에 순위를 84계단이나 끌어올리며 공동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는 이날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데일리 베스트’ 기록이다. ■ 13번 홀 8.2m 이글 퍼트, 반전의 서막 시작은 불안했다.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12번 홀(파3)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승부처는 13번 홀(파5)이었다. 김시우는 이 홀에서 8.2m 거리의 장거리 이글 퍼트를 홀컵에 떨어뜨리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후 김시우의 샷은 신들린 듯 핀을 공략했다. 후반 홀에서만 버디 5개를
[포씨유신문 정우정 기자] 전라남도는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여수산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을 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베타글루칸과 헤리세논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기억력 개선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은 여수 돌산읍에서 재배되며, 김상용(53) 씨는 1999년 아내와 함께 귀농한 뒤 2005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2010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20년 경력의 농업인이다. 김 씨는 현재 버섯 재배사 1천 평과 노지작물 3ha(약 9천 평) 규모에서 연간 약 50톤의 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 소득은 약 7억 원에 이른다. 주요 판매처는 온라인 직거래와 학교급식 납품이다. 또한 재배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가공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유기 가공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버섯배양커피(머쉬빈)와 노루궁뎅이 엑기스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김 씨는 올해 유기농 상황버섯과 유기농 쌀을 결합한 ‘유기농 상황버섯쌀’을 개발해 면역력 증진과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3월부터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골프장에서 갑자기 날아온 해고 통지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성과 부진을 이유로 한 해고가 사실은 '보복성'이라면? 조우성 변호사가 박모 캐디의 실제 사례를 통해 부당해고 구제신청 방법부터 임금 상당액(Back Pay)을 받는 법까지, 골프장 분쟁 해결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해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포씨유신문 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입춘(立春) 하루 뒤인 5일(목), 홍릉숲의 복수초가 최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노란 꽃잎을 피워 이른 봄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홍릉숲 복수초’는 평년(’91∼’20) 개화일인 2월 18일보다 약 2주 가까이 빠른 것으로, 이는 1985년 관측 이래 열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2000년대 이전(’85∼’99)에는 평균 2월 28일(±9)일경 꽃을 피웠지만, 2000년 이후(’00∼’25)에는 2월 9일(±18일)로 약 19일 앞당겨졌다. 특히 최근 12년간(2015∼2026년)의 평균 개화일은 1월 24일(±12)까지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간의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계절의 흐름을 알리는 지표가 된다. 최근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수초는 일 평균 누적 기온(0℃ 이상 기준)이 21.8(±9.6)℃ 이상일 때 개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올해는 1월 합계 일조시간이 평년보다 길게 나타나면서, 복수초의 이른 개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뜬 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활짝 피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