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을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응모자는 개인당 최대 3개의 캐릭터를 제출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 정면·측면·후면 다각도 모습, 5종 이상의 응용 동작, 그리고 굿즈 목업을 함께 내야 한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심의를 통해 선정하는 대상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는 일러스트레이터 AI 원본 파일과 추가 동작, 가이드도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우드소싱 누리집(lou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상생과 신뢰의 가치를 담은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 따뜻함과 친근함, 확장성이 있는 이미지를 찾고 있다”며 “선정된 캐릭터를 활용해 골목상권 홍보에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공모전과 함께 지역 축제에서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념해 양평 소비자를 대상으로 ‘더하기 2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울-진천 구간 자율주행 트럭 유상 운송 허가는 단순한 기술 실험을 넘어, 산업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다. 물류 효율을 높이고 운전자의 장거리 부담을 줄이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레저·서비스 산업에도 파급력이 예상된다. 골프장의 카트가 자율주행으로 전환되고, 여기에 AI 캐디 시스템이 탑재된다면 기존 캐디 산업은 심각한 변화를 맞을 수 있다. AI 캐디는 거리 측정, 코스 안내, 클럽 추천, 경기 기록 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어,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골프 경험 전반을 혁신할 수 있다. 이는 골프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증대시키지만, 동시에 인력 수요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트럭이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듯, 자율주행 카트와 AI 캐디가 골프 산업의 생태계를 뒤흔들 수 있다고 전망한다. 기존 캐디 직종은 단순 노동에서 서비스·접객 중심으로 재편되거나, 일부는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이는 곧 일자리 구조 변화, 서비스 산업의 자동화, 인간과 AI의 역할 재정의라는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이다.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은 올해 봄 국민들이 전국 산림복지시설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지역을 살리는 국민여행활력’ 사업의 일환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시설을 찾아 지역과 함께하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국립자연휴양림 20개소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주중 숙박요금을 10% 할인한다. 아울러 산림치유원, 숲체원 등 국립산림복지시설 9개소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2인 이상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중 30%, 주말 10% 범위 내에서 숙박요금이 할인된다. 또한 9개 국립산림복지시설이 위치한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등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숙박료의 10%를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이 할인은 첫 번째 숙박 할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숲나들e 누리집(자연휴양림)과 숲e랑 누리집(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봄철 나들이 계획 중인 국민에게 산림복지시설 방문을 권장한다”며 “이용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민에게는 휴식과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여름철 더운 기온에 대비해 자연 냉감 소재인 인견을 적용한 침구를 출시했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고온 현상과 폭염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브자리는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우수한 인견을 소재로 선보였다. 인견은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로, 촉감이 차갑고 몸에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에 적합한 고급 소재다. 이브자리는 여기에 아토쿨이라는 자일리톨 성분의 특수 가공 처리를 더해 냉감 효과와 항균 기능을 강화했다. 이로 인해 침구의 위생 관리도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제품 ‘헤이븐’은 100% 인견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그린 컬러의 잎사귀와 화이트 플라워 패턴을 수채화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시원한 촉감과 함께 시각적인 청량감도 제공한다. 또한, 이브자리의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에서는 고성능 냉감 원단을 사용한 ‘프리쿨’ 제품을 출시했다. 휴비스의 원단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체온을 빠르게 흡수해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화이트, 그레이,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침구뿐 아니라 소파 패드와 카펫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GS샵의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Lapiaf)’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BOMARKET)’과 협업해 ‘어반 오아시스(Urban Oasis)’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연다. 행사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보마켓 한남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라삐아프의 감성과 메시지를 보마켓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형 행사다. 보마켓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라삐아프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라삐아프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젊은층을 겨냥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GS샵의 대표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누적 주문액 660억원으로 GS샵 내 패션 브랜드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가을·겨울 시즌에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샬롯 모라스(Charlotte Molas)와의 협업으로 브랜드의 예술적 감성과 차별화를 강화했다. 올해는 협업 대상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확장해 라삐아프와 보마켓이 공유하는 세련된 감각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보마켓은 세계 각국의 식품과 리빙 제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5월에 꽃이 피는 주요 밀원수종인 아까시나무와 마가목의 봄철 개화 시기 예측 지도를 공개했다. 아까시나무는 5월 초 부산과 대구에서 개화가 시작되어 중순에 절정을 이루고, 마가목은 4월 제주에서 개화를 시작해 5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0.6℃ 높았고 4~5월 기온 상승도 예상되면서 올해 아까시나무와 마가목의 개화 시기는 전년 대비 전국 평균 2~4일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예측지도는 산림지역을 기준으로 작성돼 지역별 실제 개화 시기는 다를 수 있다. 개화 시기 예측은 산림 수목의 생태학적 특성과 산악기상정보를 반영해 산정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악기상정보시스템(mtweather.nifos.go.kr)을 통해 아까시나무와 마가목의 개화 시기 예측 지도와 함께 철쭉, 산철쭉 개화 시기 및 전국 산악지역 511개소의 실시간 기상 관측 현황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