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오늘 아침, 당신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정답은 바로 '적우'입니다! 24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에 등장하자마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올킬'하며 클래스를 입증했는데요. 도대체 왜 다들 '적우, 적우' 하는지, 그 이유를 엔터+가 빛의 속도로 정리해 드립니다. ✨ "이게 바로 예술의전당 클라스" 적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 바로 '우리나라 최초 예술의전당 공연 가수'죠. 대중가수에게 좀처럼 문을 열어주지 않던 예술의전당 무대에 당당히 서며 '가왕' 조용필의 뒤를 잇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던 그녀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그 시절 그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깊은 울림으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공연장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제 팬이 많이 아파요"… 뭉클한 미스트롯4 비하인드 최근 적우는 '미스트롯4'에 도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투병 중인 팬을 위해 무대에 서기로 결심했던 속 깊은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팬이 내 노래를 듣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진심, 이게 바로 우리가 적우를 사랑하는 이유 아닐까요? "멈추지 않는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길고양이 돌봄에 관한 현장의 제안을 반영하고 전문가, 수의사, 지자체 담당자로 구성된 길고양이복지개선 협의체 논의를 거쳐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2023년에 처음 발간된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은 지자체 담당자, 길고양이 돌보미, 지역 주민들에게 돌봄 기준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활용되어왔다. 그러나 급식소 운영 방식과 급식소 및 보금자리 이전 절차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이 제기되어 이번 개정에 반영됐다.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식지 이동 시 고려사항과 길고양이 구조 방법을 추가했다. 둘째, 길고양이의 습성, 금지 음식, 관련 질병 및 예방 방법을 구체화해 오해와 불안을 완화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셋째, 돌봄 우수사례와 돌봄 계획표 등 초보 돌보미를 위한 수칙을 제시하고, 급여 후 주변 청결 유지 등 위생 관리 항목을 강화했다.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길고양이 돌봄 분야가 사회적 갈등이 큰 영역임을 언급하며,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보호뿐 아니라 위생적인 돌봄 활동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돌봄 핵심 내용과 에티켓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아이언맨’ 임성재(28)가 이틀 연속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 전반의 위기, 후반의 집중력… 임성재의 ‘클래스’ 이날 임성재의 시작은 다소 불안했습니다. 전반 홀에서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주고받으며 타수를 잃어 한때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승부사는 위기에서 빛났습니다. 라운드 요약: 임성재는 후반 들어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채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최종적으로 2언더파 69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1타 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현장 분석: 전반의 샷 난조에도 평정심을 유지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특히 코퍼헤드 코스의 까다로운 그린 위에서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바꾼 것이 주말 라운드를 앞두고 큰 자신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추격자들… 립스키 단독 2위 임성재의 뒤를 미국의 데이비드 립스키가 무섭게 추격하고
[포씨유신문=송기현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집 안의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홈투카(Home-to-Car)’에 이어 선보이는 것으로, 이동 공간과 거주 공간을 연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차량의 커넥티드 카 기능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연결했다. 이를 통해 차량 내에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호환 가전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현대 블루링크 및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 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스마트싱스 앱에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 방법으로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외출부터 귀가까지 사용자 생활 동선에 따라 원활한 경험 제공을 목표로 설계됐다. 차량 위치 정보에 기반한 ‘스마트 루틴(Smart Routine)’ 기능으로 설정한 외출 모드나 귀가 모드가 자동 실행된다. 예를 들어, 외출 시에는 가전 전원을 차단하거나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고, 귀가 시에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켜는 등 집 안 환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산림청이 2026년 봄,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목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춘천) △경상남도수목원(진주) △구례수목원(구례) △기청산식물원(포항) △미동산수목원(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 △일월수목원(수원) △천리포수목원(태안) △한택식물원(용인) 등 총 10곳이다. 이들 수목원은 숲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고, 온실과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아름다워 가족 사진 명소로도 손꼽힌다. 산림청 관계자는 “수목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탐방하고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가족과 함께 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국토교통부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되는 ‘특화주택’ 공모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돌봄, 일자리, 복지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청년특화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지방정부와 지방공사를 대상으로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특화시설과 육아친화플랫폼에 대한 건설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되어, 청년과 양육가구의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육아친화플랫폼은 공동육아터, 실내 놀이터, 긴급 보육시설 등 지역 개방형 양육지원 인프라를 갖춘 주거단지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4월 3일부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를 실시한다. 민간이 제안한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공이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민간사업자의 참여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양육가구, 고령자 등 수요자별 특성을 고려한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며, 청년 독립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여야 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복지로(www.bokjiro.go.kr)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에서 제공하는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도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기존 한시사업에서 2026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청년 주거 지원에 지속성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3년부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34세 이하에서 39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가 골프 산업의 새로운 상징으로 공식 마스코트 '필뚜'와 '성공이'를 공개하며 골퍼들과의 소통 강화를 선언했다. 이들 캐릭터는 골프 필드의 정령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협회는 이를 통해 ESG 캠페인부터 디지털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계획이다. 메인 캐릭터 '필뚜'는 푸른 필드를 이끄는 따뜻한 리더이자 필드의 정령으로 탄생했다. 이름은 '필드(Field)'와 길잡이 '필두(筆頭)'를 결합한 조어로, 골프 코스의 본질을 담아냈다. 필뚜의 외형은 페어웨이·그린·러프의 푸르름을 몸체로 형상화하고, 벙커와 워터해저드 같은 리스크 요소를 디자인에 녹여 골퍼의 도전과 성취를 상징한다. 협회는 "필뚜가 골프장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업계의 밝은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성공이'는 대지의 정령으로, 작지만 강한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필뚜가 길을 만들면 성공이는 목적지 깃발을 흔들며 방향을 제시하는 설정이다. "'성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과정의 가치를 일깨운다"는 성공이는 결과 중심의 골프 문화를 넘어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할 전망이다. 두 캐릭터의 세계관은 골퍼들의 오프라인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2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에서는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결과가 순위 변동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주 캐머런 영의 도약에 이어, 이번 주는 맷 피츠패트릭의 최상위권 진입과 한국 선수들의 희비 교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맷 피츠패트릭, ‘우승 한 방’으로 세계 6위 점령 이번 주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은 단연 맷 피츠패트릭입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15위에서 무려 9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피츠패트릭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10’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2. 임성재·김성현, ‘발스파 효과’로 순위 대폭 상승 부진에 빠졌던 한국 선수들에게 반가운 반등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며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67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성현: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인 김성현은 157위에서 19계단이나 급등하며 13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주 한국 선수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향후 활약을 기대
[포씨유신문=정우정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초경량 데일리 러닝화 ‘하이퍼부스트 엣지(Hyperboost Edge)’를 선보였다.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쿠셔닝, 에너지 리턴, 경량성 등 세 가지 기술을 결합한 슈퍼 트레이너 러닝화다. 플레이트나 보강재 없이 제작돼 발 움직임에 맞춘 자연스러운 추진력을 제공한다. 무게는 255g으로 편안함과 높은 에너지 리턴을 지원한다. 이 제품의 핵심은 아디다스의 ‘하이퍼부스트 프로(Hyperboost Pro)’ 폼 미드솔이다. 뒤꿈치 두께는 45mm이며 앞코와 뒤꿈치의 높이 차는 6mm다. 이러한 설계는 데일리 러닝부터 고강도 장거리 훈련까지 다양한 러닝 환경에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아디다스가 독일 쾰른대학교와 함께한 소비자 연구에 따르면, 러너의 73%가 에너지 리턴, 77%가 부드러운 쿠셔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와 디자인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다. 갑피에는 경량 소재인 ‘프라임위브(PRIMEWEAVE)’를 적용해 발을 안정적으로 감싼다. 뒤꿈치에 위치한 힐 포드(heel pods)는 안정성을 더한다. 아웃솔에는 ‘라이트트락시온(LIGHTTRAXION)’ 기술이 쓰여 다양한 지면에서 접지력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