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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랭킹 리포트] 2026년 3월 22일자 (제12주 차) 남자골프세계랭킹, 맷 피츠패트릭, 발스파 제패하며 세계 6위 등극… 임성재·김성현도 ‘톱10’ 힘입어 동반 반등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2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에서는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결과가 순위 변동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주 캐머런 영의 도약에 이어, 이번 주는 맷 피츠패트릭의 최상위권 진입과 한국 선수들의 희비 교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맷 피츠패트릭, ‘우승 한 방’으로 세계 6위 점령

 

이번 주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은 단연 맷 피츠패트릭입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15위에서 무려 9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피츠패트릭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10’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2. 임성재·김성현, ‘발스파 효과’로 순위 대폭 상승

 

부진에 빠졌던 한국 선수들에게 반가운 반등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며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67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성현: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인 김성현은 157위에서 19계단이나 급등하며 13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주 한국 선수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향후 활약을 기대케 했습니다.

 

3. 김시우·김주형의 소폭 변동과 안병훈의 하락세

 

김시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번 주에는 한 계단 하락한 29위를 기록하며 30위권 방어에 나섰습니다.

 

김주형: 127위에서 4계단 상승한 123위를 기록, 긴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병훈: LIV 골프로 이적한 이후 포인트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병훈은 123위에서 129위로 밀려나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총평: 이번 12주 차 리포트는 맷 피츠패트릭의 세계 최정상급 도약과 더불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선전한 임성재와 김성현의 부활 신호탄이 핵심입니다. 특히 하위권에서 맴돌던 한국 선수들이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뤄낸 만큼, 기세를 이어가 2026년 중반기 랭킹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표] 2026년 3월 넷째 주 세계랭킹 TOP 15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5.3440 629.10507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2326 386.93082 47
3 +1 미국 카메룬 영 5.4066 248.70233 46
4 -1 영국 토미 플릿우드 5.2977 270.18354 51
5 +2 미국 잰더 쇼플리 4.9610 198.44188 40
6 +9 영국 맷 피츠패트릭 4.9597 243.02426 49
7 -2 영국 저스틴 로즈 4.8703 214.29509 44
8 -2 미국 콜린 모리가와 4.8332 202.99399 42
9 -1 미국 러셀 헨리 4.6507 186.02968 40
10 - 미국 크리스 고터럽 4.5482 236.50543 52
11 -2 스코틀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 4.5220 235.14327 52
12 -1 오스트리아 셉 스트라카 4.3918 206.41542 47
13 -1 미국 JJ. 스폰 4.0595 211.09447 52
14 -1 일본 히데끼 마쓰야마 4.0378 193.81289 48
15 -1 미국 저스틴 토마스 4.0263 161.05054 40
프로필 사진
김대중 기자

포씨유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 원장
전, (주)골프앤 대표이사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 박사과정 수료
일본 국립 쓰쿠바대학 경영정책과 석사과정 특별연구생
미국 UC Berkeley Extension 수료
저서: 캐디학개론, 캐디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골프 이 정도는 알고 치자, 인터넷 마케팅 길라잡이, 인터넷 창업 길라잡이, 인터넷 무역 길라잡이, 인터넷 무역 실무, 386세대의 인터넷 막판 뒤집기, 386세대여 인터넷으로 몸 값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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