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김효주(31·롯데)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롤렉스 여자세계골프랭킹에서 4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고,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효주, 파운더스컵 우승 효과 폭발
김효주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평균 포인트 5.3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8위에서 4위로 급부상, 톱3(지노 티티쿨·넬리 코다·찰리 헐)에 바짝 다가섰다.
11년 만의 이 우승은 한국 골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향후 메이저 대회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 선수들 안정적 순위 유지·상승
김세영은 1계단 상승한 9위(평균 4.24점), 유해란은 13위(3.59점)를 유지하며 꾸준함을 과시했다. 최혜진도 15위(3.21점)를 지켰고, 김아림은 2계단 오른 25위(2.67점)에 안착했다. 반면 황유민은 1계단 하락한 31위(2.42점)를 기록했다.
[표1] 한국선수 세계랭킹
| 선수 | 현재 순위 | 변화 | 평균 포인트 |
|---|---|---|---|
| 김효주 | 4위 | +4계단 | 5.38 |
| 김세영 | 9위 | +1계단 | 4.24 |
| 유해란 | 13위 | 유지 | 3.59 |
| 최혜진 | 15위 | 유지 | 3.21 |
| 김아림 | 25위 | +2계단 | 2.67 |
| 황유민 | 31위 | -1계단 | 2.42 |
[표2] 여자세계골프랭킹 Top 10
| 순위 | 추이 | 국가 | 선수 | 평균포인트 | 합계 | 출전한 대회 |
| 1 | - | 태국 | 지노 티띠쿤 | 11.21 | 459.68 | 41 |
| 2 | - | 미국 | 넬리 코다 | 7.58 | 265.15 | 35 |
| 3 | - | 영국 | 찰리 헐 | 5.73 | 217.69 | 38 |
| 4 | 4 | 한국 | 김효주 | 5.38 | 236.84 | 44 |
| 5 | -1 | 호주 | 이민지 | 5.38 | 258.13 | 48 |
| 6 | -1 | 일본 | 미유 야마시타 | 5.14 | 293.01 | 57 |
| 7 | - | 호주 | 한나 그린 | 4.67 | 200.97 | 43 |
| 8 | -2 | 뉴질랜드 | 리디아 고 | 4.60 | 170.18 | 37 |
| 9 | 1 | 한국 | 김세영 | 4.24 | 182.17 | 43 |
| 10 | -1 | 영국 | 로티 우드 | 4.20 | 147.00 | 22 |
유해란 12위, 최혜진이 1계단 오른 14위, 김아림 26위, 황유민이 한계단 떨어진 29위, 고진영 32위, 이소미가 38위에서 35위, 유현조가 1계단 오른 41위, 임진희 45위, 홍정민이 48위에서 47위, 노승희가 한계단 떨어진 48위, 방신실이 두계단 오른 50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