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기아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PV5 모델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기아는 글로벌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PV5 카고는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Best Small Electric Van)’ 부문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점이 평가받았다. ‘왓 카’ 편집장 스티브 헌팅포드는 “PV5는 상용차에 요구되는 적재 용량과 사용 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췄다”며 주행거리, 충전 성능 등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MPV(Best Van-Based MPV)’를 수상했다. 이 모델은 승용차 수준의 주행 감각과 승객 편의성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럽 기준 최대 412km 주행거리와 5인 탑승 및 충분한 수하물 공간을 갖추었다. 스티브 헌팅포드는 “밴 기반 MPV에서 기대되는 편안함과 세련됨을 해결한 모델”이라며 “편안한 시트와 조용하면서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해
지식 잉글리시 200% 활용법 (5-Step Routine) [귀 열기] 아래 영상을 먼저 보세요. (자막 없이!) [읽기] 요약 지문을 읽으며 흐름을 파악합니다. [다지기] 주요 문법과 구동사를 익힙니다. [다시 듣기] 내용을 떠올리며 영상을 다시 한 번 시청합니다. [확인하기] 퀴즈를 풀고 나만의 생각을 영어로 적어봅니다. Where did English come from? 우리는 왜 소는 'Cow'라고 부르면서, 식탁 위의 소고기는 'Beef'라고 부를까요? 왜 영어에는 비슷한 뜻의 단어가 유독 많을까요? 그 해답은 영어가 걸어온 역동적인 역사 속에 숨어 있습니다. 영어는 어느 한 민족이 뚝딱 만들어낸 언어가 아닙니다. 끊임없는 침략과 교류, 문화적 융합을 거치며 살아남은 '잡종(Hybrid)의 승리'이자 '포용의 언어'입니다. 오늘, 영어가 가진 흥미진진한 인문학적 뿌리를 함께 파헤쳐 봅니다. 1. 핵심 스크립트 (Core Script Highlights) "English has a history of about 1,500
[포씨유신문=사태형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조례 제정에서부터 조직·인력 배치, 민관 협력 기반 마련까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사업 첫날 인천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신청창구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방문하며 현장 상황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즉시 신청과 상담이 이루어지면서 통합돌봄 체계가 시민 일상 속 서비스로 작동을 시작했다. 인천시는 사업 시행 전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배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했다. 기준인건비에 따라 전담인력 275명을 계획대로 배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0개 군·구 전역에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협력병원 10곳과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서비스와 제공기관 참여 기반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돌봄서비스
[포씨유신문=박윤희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2026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메가쇼’는 생활용품, 뷰티, 패션잡화,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이 함께 이뤄지며,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송마망(대표 송미주) ▲빅포레스트(대표 김선경) ▲이그리트(대표 김자선) ▲브릿지제이(대표 정시연)다. 각 기업은 주방용품 판매·유통,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제품, 뷰티 제품 등을 전시하며 현장 홍보를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안개와 비로 코스가 미끄러운 상황에서 골퍼가 실개천 옆 샷 중 공이 돌에 부딪혀 얼굴에 직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법원은 캐디의 사전 경고 부재를 문제 삼아 골프장 운영사에 손해배상 30%를 인정했다. 의정부지법 민사5단독 박이규 부장판사는 지난 2월 3일 A씨가 포천 B사 골프장을 상대로 청구한 1억1440만 원 손해배상 소송(2024가단125687)에서 "B사는 A씨에게 2191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2023년 4월 오후 3시, B사 골프장 1번 홀. 이틀째 이어진 비로 잔디가 질퍽거리고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A씨는 실개천 바로 1.5m 뒤에서 세 번째 샷을 날렸다. 발밑이 미끄러지며 공이 아래로 쏠렸고, 개천 돌멩이에 맞아 튀어 오른 공이 A씨 얼굴을 강타했다. B사 캐디 C씨는 이 위험한 위치를 알면서도 "멈추라"거나 "조심하라"는 말을 아예 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캐디의 침묵이 사고를 키웠음이 확인됐다. 박 부장판사는 "캐디는 골퍼의 위험한 샷을 막아야 할 주의의무를 저버렸다"며 "진술서만으로는 경고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고 잘랐다. 골프장 B사를 캐디의 '사용자'로 보고 민법상 배상책임을 물었다
[포씨유신문=송기현 기자]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재고는 충분하며 생산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이는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여기에 도내 2만 8,000여 개 판매소의 자체 재고까지 포함하면 공급 여유는 더욱 크다. 경기도는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들이 정상적으로 생산을 지속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품귀 현상은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의한 사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는 오히려 현장 체감 부족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시군별 재고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작업체와 실시간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급 균형을 맞추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포씨유신문=이승민 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26일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41일간(3월 26일~5월 6일) 의견 수렴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우자 출산휴가 업무분담 지원금 제도 신설이다. 앞으로 중소기업에서 노동자가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할 경우, 해당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금까지는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대신한 동료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중소기업의 제도 활용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도 개선된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지역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하면 임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조업 시작 신고 기한을 기존 1년 6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해 고용창출을 신속히 이루도록 했다. 다만 대규모 시설 투자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난 1월 신설된 단기 육아휴직 제도(2026년 8월 시행 예정)도 급여 지급 규정이 정비된다. 기존 월 단위 기준을 휴직 기간에 비례해 적용할 수
[포씨유신문=이동규 기자]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국제 유가와 항공유 가격이 급등, 아시아 전역의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번 충격은 단순한 원유 가격 상승을 넘어 항공 운항 차질, 물류비 인상, 연료 수급 불안, 생활비 압박으로 번지며 실물경제 전반을 흔들고 있다. 특히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3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제트연료(항공유) 가격은 배럴당 200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트연료는 저장·비축이 까다로워 공급망 충격이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부족해지기 쉬운 연료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거나 중동 원유 수출이 차질을 빚을 경우 항공유 공급 부족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장의 충격은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 주요 항공사들이 연료 부족으로 수천 편의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에어뉴질랜드는 1100편 운항을 중단했다. 베트남은 항공유의 약 75%, 호주는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호주의 항공유 비축량은 약 32일분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두 국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결정부터 치료, 보상, 사회복귀에 이르기까지 산재보험 핵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K-산재보험’ 모델을 구축했다. 이 결과 지난해 10월 재정경제부 주관 ‘대한민국 AI 10대 선도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공단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돼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X 전환 사업으로 올해 약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산재보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구조 변화와 다양한 고용형태 확산으로 산재 신청 건수는 2020년 123,921건에서 2025년 185,092건으로 약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상 질병은 같은 기간 18,634건에서 50,946건으로 173% 늘어나 산재보상체계의 신속성과 공정성 확보가 중요해졌다. 이에 공단은 산재보험 핵심 업무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K-산재보험’을 구축했다. 이 모델은 재해조사, 치료 관리, 보험급여 지급, 직업복귀 지원 등 산재보험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산재보상 서비스의 신속성과 공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