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거센 후폭풍이 세계 골프 랭킹(OWGR)을 뒤흔들었습니다. 오거스타 내셔널의 주인공들이 랭킹 상단에 대거 포진하며 진정한 왕좌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1. 로리 매킬로이, ‘명인 열전’ 2연패… 세계 1위 셰플러 압박 이번 주 골프계 최고의 화두는 단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입니다.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그린 자켓을 입으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영광을 재확인한 매킬로이는 랭킹 포인트에서도 큰 소득을 얻었습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의 평균 포인트 격차를 지난주 7.0414에서 6.14까지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 베테랑의 귀환과 중견의 비상: 저스틴 로즈 & 러셀 헨리 오거스타에서 저력을 발휘한 선수들의 약진도 눈에 띕니다. 저스틴 로즈: 마스터스 공동 3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한 저스틴 로즈는 지난주 대비 5계단 상승하며 세계 4위에 등극했습니다. 러셀 헨리: 견고한 플레이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러셀 헨리는 6계단 상승한 세계 6위를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랭킹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3. 한국 선수단 현황: 메이저 벽 실감하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4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 결과가 반영되며 상위권 순위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우승자와 상위 입상자들의 도약이 두드러진 한 주였습니다. 1. 제이제이 스폰의 눈부신 질주, 세계 5위 안착 이번 주 랭킹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의 제이제이 스폰입니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세계 13위에서 무려 8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세계 5위에 등극했습니다. 마스터스를 목전에 두고 거둔 이 우승은 그의 커리어 하이 경신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로버트 매킨타이어의 ‘톱 10’ 진입 대회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던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순위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지난주 11위에서 3계단 상승한 세계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유럽 골프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3. 한국 선수들의 명암: 김시우·김성현의 약진과 나머지 선수들의 정체 한국 군단은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김시우: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2026년 시즌 13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은 최상위권의 정중동(靜中動) 속에서 중위권의 거센 돌풍이 몰아친 한 주였습니다. 텍사스에서 열린 휴스턴 오픈의 결과가 반영된 이번 리포트의 핵심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1. 게리 우드랜드의 화려한 부활, 51위로 ‘점프’ 이번 주 랭킹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인 주인공은 게리 우드랜드입니다.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노익장을 과시한 그는 지난주 139위라는 다소 처진 순위에서 무려 88계단을 뛰어오른 세계 5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우드랜드는 다시 한번 메이저 대회 출전권 경쟁권으로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 고요한 최상위권 변동 우드랜드의 급상승을 제외하면, 세계 랭킹 최상위권(Top 10)은 큰 대회 결과에 따른 포인트 변화가 적어 지난주와 비교해 거의 변동이 없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3. 한국 선수들의 랭킹 현황: 전반적인 ‘조정 국면’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던 한국 선수들은 이번 주 일제히 순위가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김시우: 지난주 29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30위를 기록하며 톱 30의 마지노선을 지켜냈습니다. 임성재: 발스파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시즌 12주 차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에서는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결과가 순위 변동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주 캐머런 영의 도약에 이어, 이번 주는 맷 피츠패트릭의 최상위권 진입과 한국 선수들의 희비 교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맷 피츠패트릭, ‘우승 한 방’으로 세계 6위 점령 이번 주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은 단연 맷 피츠패트릭입니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지난주 15위에서 무려 9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피츠패트릭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10’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2. 임성재·김성현, ‘발스파 효과’로 순위 대폭 상승 부진에 빠졌던 한국 선수들에게 반가운 반등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임성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며 지난주 82위에서 1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67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성현: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인 김성현은 157위에서 19계단이나 급등하며 13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주 한국 선수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향후 활약을 기대
2026년 시즌 초반 골프계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막을 내리면서 세계 골프 랭킹에도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 랭킹 리포트의 핵심은 캐머런 영의 비상과 한국 선수들의 고전으로 요약됩니다. 1. 캐머런 영, 생애 최고의 순간과 함께 '톱 5' 진입 이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캐머런 영이 이번 주 랭킹의 주인공입니다. 우승 포인트에 힘입어 지난주보다 무려 11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세계 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이저급 대회에서의 우승이 그의 커리어와 랭킹에 얼마나 큰 파급력을 주는지 증명한 결과입니다. 2. 맷 피츠패트릭의 약진 잉글랜드의 강자 맷 피츠패트릭 또한 이번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지난주 대비 9계단 상승하며 세계 15위에 랭크, 다시 한번 최상위권 경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3. 한국 선수들의 랭킹 현황: 김시우만 ‘제자리’, 나머지는 ‘하락’ 한국 선수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한 주였습니다. 김시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 28위를 수성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위치를 지켜냈습니다. 임성재: 최근의 기복이 랭킹에 반영되며 지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골프의 왕’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베이힐의 드라마는 세계랭킹 판도까지 뒤흔들었습니다. 2026년 3월 8일(10주 차) 발표된 OWGR에서 미국의 악세이 바티아가 생애 첫 톱20 진입에 성공한 반면,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했습니다. ■ [이주의 라이징 스타] 악세이 바티아, 39위 → 19위 (+20) 이번 주 전 세계 골프계의 주인공은 단연 악세이 바티아(24)입니다. 역전의 가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5타 차 역전 우승을 일궈낸 바티아는 단숨에 20계단을 뛰어오르며 세계 19위에 등극했습니다. 커리어 하이: 24세의 어린 나이에 시그니처 이벤트를 제패하며 톱20에 진입한 바티아는 이제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투어의 주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 [K-군단 리포트] 김시우만 ‘고군분투’, 뒷걸음질 치는 태극전사들 한국 선수들의 랭킹은 마스터스를 앞두고 다소 우려스러운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시우(28위): 공동 13위라는 값진 성적표를 받아든 김시우는 28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현재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30위권 이내를 유지하며 ‘코리안 넘버원’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임성재(79위, -7)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세계 골프계의 시선이 콜롬비아의 니콜라스 에차바리아에게 쏠렸습니다.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세계랭킹에서도 '잭팟'을 터뜨리며 마스터스라는 꿈의 무대 입성을 확정 지었습니다. ■ [라이징 스타] 에차바리아의 ‘인생 역전’… 34위로 마스터스 간다 이번 주 OWGR(남자골프 세계랭킹) 발표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단연 니콜라스 에차바리아입니다. - 수직 상승: 지난주 59위였던 그는 우승 포인트 획득에 힘입어 34위로 25계단이나 뛰어올랐습니다. - 메이저 특권: 이번 우승과 랭킹 상승으로 그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하며 투어 최정상급 선수임을 입증했습니다. ■ [상위권 판도] 셰플러의 독주 체제 속 ‘정중동(靜中動)’ 세계 15위권까지의 최상위권 판도는 철옹성처럼 견고했습니다. - 부동의 1위: 스코티 셰플러(평균 16.16점)가 2위 로리 매킬로이(8.70점)를 두 배 가까운 점수 차로 따돌리며 장기 집권을 이어갔습니다. - 톱10 미세 변화: J.J. 스폰이 잰더 쇼플리를 밀어내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선 것이 유일한 순위 바뀜일 정도로 상위권의 ‘밀도’는 더욱 단단해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지난 일요일에 끝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제이콥 브리지먼이 세계랭킹 52위에서 20위로 32위 계단 뛰어 올랐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6.5080 676.82779 41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6967 417.44312 48 3 - 영국 토미 플릿우드 5.4115 275.98568 51 4 - 영국 저스틴 로즈 4.8735 219.30535 45 5 - 미국 콜린 모리가와 4.8393 203.25206 42 6 +1 미국 크리스 고터럽 4.6027 239.34035 52 7 -1 미국 러셀 헨리 4.5594 182.37740 40 8 +1 스코틀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 4.3732 227.40412 52 9 +4 미국 잰더 쇼플리 4.3537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2023년 10월 19일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2년 4개월 만에 2026년 시즌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인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콜린 코리가와가 14계단 껑충 뛴 세계랭킹 5위에 올라섰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7.1244 684.97598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3444 392.18678 47 3 +1 영국 토미 플릿우드 5.4285 271.18678 50 4 -1 영국 저스틴 로즈 5.0507 222.23008 44 5 +14 미국 콜린 모리가와 4.8276 197.93130 41 6 - 미국 러셀 헨리 4.6514 186.05467 40 7 -2 미국 크리스 고터럽 4.6414 241.35049 52 8 -1 미국 J.J. 스폰 4.4149 225.15891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2026년 김시우의 상승세가 뜨겁다. 개막전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더니, 바로 이어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6년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 달러) 대회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크리스 고터럽의 상승세도 무섭다. 소니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니, 피닉스 오픈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16위에서 11계단 상승한 5위로 뛰어 올랐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7.0368 681.47097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4060 395.08198 47 3 - 영국 저스틴 로즈 5.2082 223.95148 43 4 - 영국 토미 플릿우드 5.1663 258.31361 50 5 -1 미국 크리스 고터럽 4.6581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