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김시우·임성재, 캐딜락 챔피언십 첫날 공동 15위…카메룬 영 단독 선두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한국 선수들,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5위 안착 현지시간 4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김시우와 임성재는 각각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는 리더보드 공동 15위에 자리하며 남은 라운드에서의 순위 상승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김시우는 이날 압도적인 샷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주요 통계에 따르면: - 그린 주변 이득 타수(SG: Around The Green): 2.784로 전체 단독 1위 기록 - 그린 적중 이득 타수(SG: Approach to Green): 2.275로 단독 7위 랭크 - 반면 퍼팅 이득 타수(SG: Putting): -3.329로 71위에 머물러, 날카로운 샷에 비해 퍼팅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카메룬 영 '8언더파' 단독 선두…조던 스피쓰 맹추격 이번 대회 첫날의 주인공은 미국의 카메룬 영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