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서울·경기·지방 자치단체, 3월 중순~4월 초 신청 접수
[포씨유신문 이동규 기자]| 교육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우수이용자에게는 최대 70만 원까지 확대해 주는 제도로, 성인·노인·장애인·디지털·AI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연 35만 원, 어디에 쓸 수 있나?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체크)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문자·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지급 내역이 안내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해당 액수는 전액을 강의 수강료·교재비로만 사용할 수 있고, 개인 교통비·식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주요 사용 가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자격증·전문직 과정 : 전산세무회계, 외환전문역, 금융·경영·사회복지 등 전문 자격증 강의 - 어학 교육 : 영어·중국어 등 인터넷 및 오프라인 강의 - 디지털·AI 역량 강화 : 컴퓨터·SW·데이터·AI 기초 및 활용 과정 - 창업·직무 스킬 : 창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 인문학·문화예술·체육·스포츠 :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