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7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25 453.38 37 2 - 미국 릴리아 부 7.88 315.18 40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89 370.19 45 4 - 중국 루오닝 인 6.03 222.98 37 5 - 한국 고진영 5.43 201.02 37 6 - 일본 아야카 후루에 5.09 300.24 59 7 - 호주 한나 그린 5.00 210.16 42 8 - 한국 양희영 4.99 209.47 42 9 +3 프랑스 셀린느 부띠에 4.87 228.93 47 10 -1 한국 유해란 4.77 243.35 51
9월 30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44 460.42 37 2 - 미국 릴리아 부 7.83 321.00 41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97 313.66 45 4 - 중국 루오닝 인 6.06 224.20 37 5 - 한국 고진영 5.53 204.60 37 6 +2 일본 아야카 후루에 5.10 301.15 59 7 - 호주 한나 그린 5.08 213.54 42 8 -2 한국 양희영 5.06 212.63 42 9 - 한국 유해란 4.73 246.03 52 10 +2 태국 지노 티띠쿤 4.61 189.10 41
9월 23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3위를 차지한 유해란이 2계단 오른 9위로 랭킹 10위 안에 진입했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30 467.47 38 2 - 미국 릴리아 부 7.96 326.39 42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99 314.47 45 4 - 중국 루오닝 인 6.01 228.25 38 5 - 한국 고진영 5.63 208.25 37 6 - 한국 양희영 5.24 214.95 41 7 - 호주 한나 그린 5.16 216.95 42 8 - 일본 아야카 후루에 5.06 298.37 59 9 +2 한국 유해란 4.78 248.73 52 10 -1 미국 로즈 장 4.66 163.12 32
22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유해란이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7언더 265타로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장효준은 넬리 코다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임진희와 김아림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한편, 리디아 고는 23언더파 265타로 2위 태국의 티띠쿤을 5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고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21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유해란이 보기 3개와 버디 5개로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선두에 2타 차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유해란은 첫 번째 홀과 두번째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세번째 홀 버디를 기록하면서 안정을 찾아갔다. 9번 홀과 10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3타를 줄였지만, 12번 홀 보기와 18번 홀 버디를 만들면서 2언더파 70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1위는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하고 있는 태국의 지노 티띠쿤이다. 장효준이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6위, 김아림과 김세영이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1위, 이소미와 임진희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상위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총 108명이 참가한다. 대회 총상금은 15억 원으로, 우승상금은 2억 7,000만 원이다. 주요 참가 선수로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10승을 기록한 이민지, 2023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자 이다연,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와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연속 우승한 패티 타와타나킷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김효주, 박현경, 이다연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 장소인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청라국제도시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개찰구 내부에 설치된 배부처에서 입장 팔찌를 받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민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글로벌 캠퍼스 광장에 마련된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키즈 놀이공간, 식음 및 휴식
24개월 된 아들과 태어난지 60일 된 딸을 키우는 자영업자 A씨 부부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밤 10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장시간 아이들을 봐줄 시터를 구해야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어쩔 수 없이 엄마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가게에서 일하던 직원 3명 중 2명이 그만둬야 할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엄마도 가게에 나가야 하는 막막한 상황이다. (서울시 구로구 자영업자 맞벌이 부부) 서울시가 이렇게 소상공인 업무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공백을 메우기 위해 야간‧휴일에도 맞춤형 돌봄이 가능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저출생 대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발표한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3종세트’로 KB금융지주의 50억 기부를 받아 추진한다. 3종세트는 그동안 출산‧육아 지원정책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소상공인을 위해 ①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②아이돌봄서비스 지원 ③임신‧출산으로 인한 영업손실 방지를 위한 휴업 지원을 하는 내용이다. 자녀를 키우는 소상공인이 민간서비스기관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시간당 돌봄비(15,000원)
9월 16일에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 상위 10위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넬리 코다 12.27 466.37 38 2 - 미국 릴리아 부 7.91 332.32 42 3 - 뉴질랜드 리디아 고 6.25 281.23 45 4 - 중국 루오닝 인 5.96 232.29 39 5 - 한국 고진영 5.72 211.77 37 6 - 한국 양희영 5.45 218.11 40 7 - 호주 한나 그린 5.25 220.29 42 8 - 일본 아야카 후루에 5.03 302.06 60 9 - 미국 로즈 장 4.73 165.47 31 10 - 프랑스 셀린 부티에 4.65 223.03 48
미국이 2019, 2021, 2023년의 경기에서 2패 1무로 열세를 달리던 솔하임컵에서 유럽 팀을 꺾고 2017년 우승 이후 7년만에 우승컵을 가져왔다. 15일(미국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게인츠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4 솔하임컵 최종전에서 양팀 전원이 출전한 싱글 12매치가 열렸다. 미국은 4게임 UP, 5게임 Down, 3게임 TIED를 기록해서 유럽팀에 1포인트 뒤졌지만, 최종 스코어 15.5포인트로 유럽이 거둔 12.5포인트를 3점차 승리로 승리를 거두었다.
14일(미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즈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오전 포섬 방식에서 2승 2패를 기록하고, 오후에 이어진 포볼 방식에서도 2승 2패로 중간합계 10대 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