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샷! 어렵죠! 연습할 기회가 별로 없는 점이 더 어렵게 만들어요! 김사장의 벙커 샷 한번 보고 가시죠!
이번에는 실업급여 수급 중에 신입캐디로 입사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았다.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생계에 대한 걱정없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즉 재취업 활동을 위해 국가에서 그 기간 생계를 보조해 주는 제도이다. 실업급여(구직급여)의 재원은 국민의 세금이므로 어떤 경우가 되었든 불법적인 실업급여의 수급은 안될 일임을 명심하고 합법적인 실업급여 수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만약에 실업급여를 받던 중 신입캐디로 입사를 하게된다면.. 내가 받고 있는 실업급여는 언제까지 받을 수 있는걸까? 기본적으로 실업급여 수급 중 취업을 하게된다면 취업사실을 신고(취업일 2개월 이내에 방문, 인터넷, 팩스로 신고 가능)하고. 취업하기 전날까지의 실업급여(구직급여)를 받을 수가 있다. 경력캐디의 재입사 경우는 동반 3회 정도 진행 후 바로 하우스 순번을 받아 투입되므로 입사 직후 취업사실을 신고하는게 맞다. 신입캐디는 교육기간이 있다. 골프장에 신입캐디 면접에 합격했다는 것은 입사가 되었다는게 아니라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이 경우는 교육을 이수하고 하우스캐디로 정식등록(골프장에서는 번호를 받았다고 표현함)이 될 때 취업사실을 신고하면 되
국내 최초 캐디만을 위한 캐디평생교육원이 골프앤포스트 부설로 설립되었습니다. 전문가 캐디가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역할을 하는 지 교재와 함께 가르칠 예정입니다. 캐디평생교육원 오픈 강좌를 통해서 골프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 캐디 업무를 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내용 1. 최초의 캐디 2. 캐디 윌리 군 3. 미국 최초의 캐디 4. 한국 최초의 캐디 5. 가장 유명한 골퍼 6. 가장 유명한 캐디 7. 그 외에 유명한 캐디
고용노동부(이정식 장관)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kosha.or.kr)은 2022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7.4~7.8)을 맞아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강조주간인 만큼 법 해석을 둘러싼 궁금증울 해소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현장에 안착되어 산재사망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7월 4일(월) 첫날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중대산업재해감독과 강검윤 과장이 상반기에 검토되었던 중대산업재해 사건 수사과정에서 발생했던 법리상의 쟁점에 대해 고용노동부 입장에서 설명한다. 특히, 법을 적용하는 수사 과정에서 고용노동부가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내용과 함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하지 않기 위해 유의해야 할 내용들이 포함된다. 7월 5일(화)에는 김성룡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성신여대 권오성 교수, 강원대 전형배 교수, 가천대 이근우 교수, 법무법인 화우 김재옥 변호사, 법무법인 김&장 권순하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정대원 변호사, 법무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