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져 에비앙 챔피언쉽 과연 한국 선수 우승할까?
파이널 4라운드 경기를 남겨둔 채 마지막 챔피언 조 캐나다 브룩 핸더슨 선수와 유소연 선수가 티 오프를 앞두고 있다. 단독 1위 핸더슨이 17 언더(-17) 같은 조 유소연이 15 언더(-15), 두 타차로 뒤를 바짝 쫓고 있고,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 선수가 12 언더(-12) 고진영 선수와 김효주선수가 11 언더(-11) 우승경쟁을 하고 있다. 이번 메이져 대회에서 한국선수가 우승하길 기대해 본다. [골프앤포스트=강인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