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세제와 금융이 실생활에 밀착된 해다. 자녀 양육, 청년 자산형성, 서민 금융부담 완화, 지역균형발전까지 폭넓게 챙긴 정책들이 눈에 띈다. 특히 청년미래적금은 단기간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으로, 청년층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세제와 금융 변화를 정리해 보았다.
자녀 양육 부담, 확실히 줄어든다
- 보육수당 비과세 확대: 기존 6세 이하 자녀 전체 월 20만 원 →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
-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초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 연 300만 원 한도 내 15% 공제
-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자녀당 50만 원씩 추가 공제, 최대 100만 원까지
- 대학생 교육비 공제 요건 폐지: 자녀 소득과 관계없이 등록금 15% 공제 가능
- 주말부부 월세 공제 허용: 무주택 부부가 따로 거주 시, 각각 월세 세액공제 가능 (연 1000만 원 한도)
국내 증시 활성화 위한 세제 혜택
- 고배당 상장법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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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원 이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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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3억 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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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0억 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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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원 초과: 30%
- 거래세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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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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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0.20% (2023년 수준으로 환원)
자영업·중소기업도 숨통 트인다
- 생계형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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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매출 8000만 원 → 1억 400만 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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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5년간 소득세·법인세 전액 또는 절반 감면
- 상가 임대료 인하 세액공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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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기한 202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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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액의 최대 70% 공제
- 스마트공장 설비투자 가속상각 특례 신설
- 상권 르네상스 2.0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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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콘텐츠와 상권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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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매칭 통한 골목상권 조직화·역량 강화
️ 지역균형발전도 본격 지원
-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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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 구간에 40% 공제 신설
- 지방이전 기업 세제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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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지역 이전 시 최대 10년간 100%, 이후 5년간 50% 감면
- 유턴기업 세제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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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장 신·증설 후 4년 내 국외사업장 축소 시 적용
-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자 과세 특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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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시군구 지역까지 적용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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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주택자가 해당 지역에서 주택 추가 취득 시 특례 적용
청년 자산형성, 더 빠르고 든든하게
- 청년미래적금 신설 (6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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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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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입한도: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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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일반형 6%, 우대형 12%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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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시 최대 2000만 원 이상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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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청년,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