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2월 12일부터 시행된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조치로 재외동포 86만 명의 취업 시장이 재편된다. 포씨유신문은 법무부 고시를 입수, F-4 자격자가 취업할 수 없는 47개 직종을 국내 언론 최초로 전수 공개한다. 특히 골프장 캐디가 단순노무가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제한 업종으로 분류된 배경을 집중 분석했다. 1️⃣ F-4 자격 취업 제한, 왜 47개인가? 법무부 고시에 따르면 재외동포(F-4)의 취업은 원칙적으로 자유로우나, 단순노무 행위와 공공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을 둔다. 이번 통합 시행에도 불구하고 아래 47개 직종은 여전히 관리 대상으로 남아 있다. (단, 이 중 10개 직종은 이번에 우선 해제됨) [표 1] 단순노무행위 제한 직종 (39개): 기존 F-4 자격자가 취업할 수 없었던 대표적인 단순노무 영역이다. 구분 종류 상세설명 단순노무 종사자 (대분류 9) (1) 건설 단순 종사원 (91001) 건축 및 토목공사와 관련하여 육체적인 노동으로 단순하고 일상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말한다. (2) 광업
2021년 포씨유와 당진정보고가 함께한 전설적인 프로젝트! 고교생이 전문 캐디로 거듭난 성공 실화를 김대중 기자가 다시 짚어봅니다.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캐디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뉴스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디에게 필요한 다양한 멘트들을 정리하고 있으며, 상식이 풍부하고 전문 캐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페블비치=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3연속 톱10’의 무서운 기세를 몰아 김시우(31)가 시즌 첫 시그니처 대회에서도 화끈한 샷을 선보이며 우승 사냥에 나섰다. ■ 초반 이글 터졌다… 김시우, 시그니처 이벤트 강자 입증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0만 달러가 걸린 특급 대회로, 세계 랭킹 10위 내 선수 전원이 출전한 ‘별들의 전쟁’이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초청받은 김시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시작 직후인 2번 홀(파5)에서 환상적인 이글을 낚아채며 기세를 올린 김시우는 이후 연속 3개 홀 버디를 추가하며 리더보드 상단을 차지했다. 중반 이후 보기 2개가 나왔지만, 특유의 안정적인 위기 관리 능력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 ‘돌풍의 핵’ 고터럽 시즌 3승 도전… 단독 선두는 료 히사쓰네 피닉스 오픈 우승자인 크리스 고터럽(미국)의 기세도 매섭다. 고터럽은 이날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올 시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오는 2월 12일부터 시행되는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조치를 두고 골프장 업계의 시선이 법무부의 ‘취업 허용 직종 리스트’에 쏠리고 있다. 이번 조치로 10개 직종의 빗장이 먼저 풀렸지만, 캐디 직무는 여전히 ‘관계부처 협의’라는 숙제를 남겨두고 있다. 1️⃣ F-4 비자의 ‘금기사항’: 47개 제한 직종이란? 재외동포(F-4) 자격은 그동안 국민 일자리 보호와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특정 직종에 대한 취업을 엄격히 제한해 왔다. 총 47개 직종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 단순노무 39개 직종: 건설단순종사원, 청소원, 경비원, 가사 도우미, 배달원, 하역 및 적재 종사자 등 (흔히 육체적 노동 강도가 높은 직종) - 서비스 및 기타 8개 직종: 골프장 캐디, 피부관리사, 발 마사지사, 목욕관리사, 호텔 서비스원 등 여기서 중요한 점은 캐디는 법적으로 ‘단순노무’가 아닌 ‘서비스업 8개 직종’ 중 하나로 분류되어 제한받아 왔다는 사실이다. 이는 캐디가 단순히 백을 옮기는 노동을 넘어, 전문적인 서비스와 소통 능력이 필요한 직무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2️⃣ 1차로 문 열린 10개 직종… 캐디는 어디에? 법무부는 인력난이 심각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2026년 2월 12일, 국내 체류 동포 사회의 숙원이었던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조치’가 본격 시행된다. 이번 조치로 기존 방문취업(H-2)과 재외동포(F-4) 자격이 하나로 묶이면서, 그동안 비자 종류와 지역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었던 골프장 캐디 취업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1️⃣ H-2·F-4 통합, 무엇이 달라지나? 법무부는 국적에 따른 차별 논란을 해소하고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자격을 '재외동포(F-4) 자격'으로 일원화한다. - 자격 일원화: 기존 H-2 소지자는 체류기간 만료 전이라도 F-4로 변경이 가능하며, 신규 H-2 발급은 중단된다. - 취업 범위의 변화: 그동안 H-2 소지자는 캐디 취업이 가능했으나, F-4 소지자는 인구감소지역 등 특정 조건에서만 허용되는 등 제약이 많았다. 이번 통합으로 이러한 '비자별 칸막이'가 제거될 것으로 보인다. 2️⃣ 골프장 캐디 취업, ‘지역 장벽’ 무너지나 그동안 수도권 골프장들은 인력난에도 불구하고 F-4 비자 소지자를 채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F-4 비자의 캐디 취업이 주로 인구감소지역에 국한되었기 때문이다. - 취업 제한 완화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최근 캐디의 근로자성 논란과 AI 로봇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현재의 캐디는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인가?”라는 물음이다. 단순히 골프백을 옮기고 클럽을 전달하는 수준의 ‘노무 제공’에 머문다면, 캐디는 사회적 비용 논리와 기술 발전에 의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캐디를 ‘없애야 할 비용’이 아닌 ‘함께해야 할 전문가’로 인식시키기 위한 교육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캐디학과’ 신설, 전문가 양성의 첫걸음 전문가는 단순히 경력이 오래된 사람을 뜻하지 않는다. 사회적 통념에 부합하는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고, 해당 분야의 깊이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를 일컫는다. 캐디 역시 마찬가지다. 이제는 대학 교육 과정에 ‘캐디학과’를 신설하여, 캐디가 수행하는 고도의 심리적·전략적 업무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미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은 이러한 학문화의 기초를 닦아왔다. 캐디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핵심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교재들이 그 증거다. ■ 체계화된 교재가 만드는 전문가의 품격 사회로부터 진정한 전문가로 대우받기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유튜브를 달구고 있는 화제의 영상을 선정해 분석하는 '포씨유 튜브픽'. 이번 주 기자의 레이더에 걸린 영상은 실전 현장에 투입되기 시작한 'AI 휴머노이드'의 모습이다. 단순히 걷거나 춤을 추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인간의 섬세한 동작을 완벽히 모방하며 실무를 수행하는 이 기계들을 보며 골퍼들은 묻는다. "내 캐디백을 로봇이 들어줄 날이 정말 머지않은 걸까?" 1. "보고 배우는" 휴머노이드, 실무 투입의 현주소 최근 공개된 영상 속 휴머노이드는 놀랍게도 별도의 코딩 없이 인간의 동작을 시각적으로 학습(End-to-End Learning)해 업무에 바로 투입된다. 창고에서 상자를 나르고, 커피를 내리며, 복잡한 부품을 조립한다. 이를 골프장에 대입해 보자. 정확한 거리 측정, 남은 거리에 따른 클럽 추천, 그린 경사 읽기... 이미 데이터로 정형화된 작업들은 AI 휴머노이드가 인간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다. '자율주행 카트'와 'AI 거리측정기'가 하나로 결합된 휴머노이드 캐디의 등장은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2. 위기의 캐디, 기계에 밀리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휴머노이드가 캐디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졸업 전에 취업 확정!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도제도약지구'에서는 고등학생이 골프장 하우스캐디로 먼저 채용되어 일과 공부를 병행합니다. 지역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 지금 확인하세요! 글로벌캐디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캐디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뉴스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디에게 필요한 다양한 멘트들을 정리하고 있으며, 상식이 풍부하고 전문 캐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씨유신문=김대중 기자] 아름다운 조경과 시원한 샷을 배경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빈번한 골프장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촬영 예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교육부가 배포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는 캐디를 포함한 골프장 종사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현장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전망이다. 1️⃣ 필드 위 새로운 약속, ‘포티켓(Poticket)’ 실천 4수칙 교육부는 불법 촬영 및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촬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3D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형식의 교육 영상을 배포했다. 특히 사진(Photo)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인 ‘포티켓’을 강조하며 상대방의 동의에 기반한 4가지 수칙을 제시했다. - 찍어도 되니?: 촬영 전 상대방에게 먼저 물어보기 - 같이 찍을래?: 함께 찍을지 의사를 먼저 확인하기 - 올려도 되니?: SNS 등 온라인에 공유하기 전 동의 구하기 - 그래! 지울게!: 상대방이 삭제를 요청하면 즉시 지우기 골프장은 기념사진이나 스윙 분석 영상 촬영이 일상화된 공간인 만큼, 동행한 골퍼뿐만 아니라 주변의 캐디나 다른 팀원이 화면에 원치 않게 담기지 않도록 배려
[포씨유신문 김대중 기자] 2026년 김시우의 상승세가 뜨겁다. 개막전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더니, 바로 이어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6년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 달러) 대회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크리스 고터럽의 상승세도 무섭다. 소니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니, 피닉스 오픈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16위에서 11계단 상승한 5위로 뛰어 올랐다. 순위 추이 국가 선수 평균포인트 합계 출전한 대회 1 - 미국 스코티 셰플러 17.0368 681.47097 40 2 - 북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 8.4060 395.08198 47 3 - 영국 저스틴 로즈 5.2082 223.95148 43 4 - 영국 토미 플릿우드 5.1663 258.31361 50 5 -1 미국 크리스 고터럽 4.6581 242